[ 휴게텔 ] [ 강남-도파민 ] 우유
"어서와 오빠 오는 길은 괜찮았어?"
문이 열리고 서론에서처럼 도저히 휴게텔 사이즈라고 보기 어려운 우유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실사와 비슷한 풍만한 가슴에 말 그대로 업소느낌 전혀 없는 슬림~보통 딱 좋은 몸매입니다
가기전에 운동을 하고가서 허벅지가 이미 단단했는데 본인도 허벅지 운동을 좋아한다며
바로 허벅지 쓸텐데 힘내라고 가벼운 섹드립으로 첫만남이지만 거리를 좁혀옵니다
동반샤워에 들어가서 앞뒤로 깨끗하게 씻겨주고 샤워하면서 특별한 스킬이 있는건 아니지만
부드럽고 정성스러운 손놀림에 매니저 마인드 걱정은 없다고 느꼈습니다
샤워하면서 부드러운 D컵 가슴만 주물거려도 시간가는줄 모르게 씻고 나와 침대로 직행했습니다
가슴에서부터 부드러운 애무를 시작한 우유는 몸 여기저기를 혀로 훑으며
키스도 적극적으로 받아주고 먼저 혀가 안쪽으로 들어옵니다
혀는 점점 밑으로 내려가 제 그곳에 닿았고 부드러운 BJ가 시작되는데 샤워할 때와 같이
화려한 스킬은 아니었지만 정성스러운 애인한테 해주는 것 같은 BJ라 금방 느낌이 올라옵니다
"이렇게 예쁜데 오피는 안가봤어?"
"오피 하루 가봤어! 근데 애인모드가 너무 안맞더라 ㅋㅋㅋㅋ"
애인모드에 자신없다는 우유 매니저이지만 첫만남에서부터 침대에서까지 부드러운 응대와
살갑고 정성스러운 반응은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오빠 이제 올라갈게"
옵션을 추가했기에 장비 없이 올라온 우유 매니저의 속은 따뜻하고 빨려들어가는 듯 했습니다
허벅지 운동을 좋아한다는게 빈말이 아닌듯 여성상위에서 여러 자세를 힘든 기색 없이 하는데
허리놀림에 점점 사정신호가 와서 급하게 제가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
"아흐 오빠꺼 너무 깊어... 엄청 깊게 들어와"
이런 적극적인 표현에 가만있을 수 없죠 후배위로 눕혀놓고 강강강으로 박아줍니다
골반에서부터 내려오는 엉덩이 하체라인이 예뻐서 후배위도 빠져들었지만
우유 매니저의 최고 강점인 자연스러운 민삘의 예쁜 얼굴과 D컵 가슴을 못보는게 아쉬워서
정상위로 바꿔 얼마 가지 못해 안에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여성상위에도 정상위에도 매미같이 껴안기 좋아하고 입술만 보이면 빨아대는 우유 매니저
도저히 애인모드에 자신없다는 말을 믿기 어려웠습니다
만족한 상태로 가볍게 씻고 옷을 입으며 나올 준비를 마쳤고
마무리 배웅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우유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