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 건마 ] [ 원주-다이쏘 ] 수아

후기도우미7 0 1710

회사 쉬는날이기도하고 친구와 점심에 만나 떠들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오랜만에 다이쏘를 방문하려 오피스를켜고 다이쏘 프로필을 주루룩 봅니다

 

그러던중 프로필하나가 눈에띄게 확 들어왔어요

 

[수아매니저 C코스 단일지정녀 미친서비스 주간갯수제한]

 

한번 C코스가 뭔지 확인해보니 [극락연애 극락바디포함] 이라고 적혀있길래

궁금해서 바로 전화해봤습니다

 

C코스 예약하려는데 지금 가능한매니저를 물으니 바로 수아매니저가 가능하다길래

바로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다이쏘를 예전에 방문했을때는 A B 코스 두개만 했었습니다

C코스는 처음이기에 기대반 설렘반으로 업장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샤워부터 해야할줄알고 샤워를하고 가려하니 씻지말고 가운만 입고 나오라고하네요

가운만 갈아입고 따라가니 문너머에 살짝 에스파윈터느낌 3초정도 나는 언니가 반겨줍니다

단발머리에 풍겨오는 분위기가 얼핏 윈터와 비슷했어요

윈터는 윈터 수아는 수아 라는 생각으로 수아언니가입은 홀복을 보며 기대감을 갖고 들어갑니다


가볍게 서로 농담해가면서 분위기풀고 가운벗고 물침대에 누우라고 합니다

누워있으니 수아언니가 홀복을 입은채로 살짝 어두운채로 씻겨주네요

어두운와중에 실루엣만으로 살짝씩보이는 수아언니의 몸을 흘겨보며

꼼꼼하게 씻어주고 수아언니의 손길에 부드러움을 느끼며 몸을 맡깁니다

 

수아언니가 다 씻겨주고 엎드려 누워있는데 오일을 발라주네요

홀복은 언제벗었는지 수아언니손길을 느끼면서도 수아언니의 부드러운가슴과 야릇한유두까지 느껴집니다

오일마사지를 해주면서 제가슴을 계속 자극하고 허리와 등 다리를 마사지하면서 자지도 한번씩 자극을 해줍니다

발기가 한번되고나니 풀리지않은상태로 수아언니가 오일마사지를 계속 해줍니다

발끝부터 목끝까지 손과 가슴 수아언니의 보지로 비벼가면서 온몸을 마사지를 계속 해줍니다

그러다 수아언니가 손끝으로 간지럽히듯 마사지하면서 가슴전체가아닌 유두로만 발끝부터 긁으면서 올라옵니다

물론 한손은 계속 제 자지를 자극해줍니다 쌀듯말듯 어떻게아는지 그걸 조절하면서 자극을 계속해서 발기가안풀리게 유지됩니다

그렇게 최고의 쾌감을 받으면서 이번에는 수아언니가 손끝과 혀끝으로 전체적으로 핥아주네요

 

그렇게 수아언니의 손 손끝 가슴 유두 보지 혀끝 으로 수아언니에게 애무를 당한상태에서

수아언니가 혀끝으로 목에서부터 등으로 허리로 내려오더니 엉덩이를지나 제 항문을 괴롭힙니다

한손은 저의자지를 한손은 저의가슴을 그리고 혀끝으로는 항문을 제가 움직일수없게 몸을 그렇게 잡은상태에서

세군대를 동시에 자극을받습니다

아주 황홀한 시간이였어요 아마 조금만더했으면 그상태로 쌌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앞으로 눕습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였어요

앞으로 누운상태에서도 수아언니의 자극은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저도 앞으로 누워서 제 손이 자유로워서 저도 수아언니를 괴롭힐수가 있더라고요

한손으로는 수아언니의 부드러운다리를

한손으로는 수아언니의 오일과 애액으로 질척한보지를 쓰다듬었습니다

 

수아언니도 자신의 자극을 원하는지 다리만지던 제손을잡아 수아언니의 가슴으로 가져가네요

자연산으로 큰가슴을 만지작거리는데 오일과 같이 부드러움이 더해졌어요

그렇게 수아언니의 다리 가슴 보지를 만지면서 수아언니의 마사지를 받고 계속되는 자극으로

발기가 풀리지않은상태로 약 20분이상 지속되고나니 수아언니 보지에 얼른 넣고싶어지네요

 

마사지가 얼추 끝나지만 오일은 계속 발라져있는 상태로 수아언니의 보지와 가슴을 만지다가

수아언니가 69자세를 취합니다

그상태에서 수아언니는 제 자지를 계속 자극하고 저는 수아언니의 보지와 다리를 계속 만집니다

수아언니가 슬슬 본격적으로 제 자지를 입에머금고 펠라를 해주기시작하고

저는 수아언니의 입과 혀를 느끼면서 쾌감을 계속 느낍니다

 

수아언니의 펠라가끝나고 자세를 잡더니 수아언니 보지에 자지를 끼웁니다

순간 당황해서 콘돔도 안낀거같은데 넣어도 되나 싶었는데

수아언니의 쫄깃한보지와 오일로인해 콘돔이 안느껴졌던거지 콘돔은 벌써 끼워져있더라고요

 

수아언니가 위에서 큰가슴을 흔들며 위로 움직이는걸 보면서 한손으로는 수아언니의 가슴을잡고

한손은 수아언니 골반을 잡으며 다른자세를 바꿀생각이 안들정도로 기분좋은 쾌감과 시각으로

자극이 강해 그상태로 수아언니와 함께 가버렸습니다

 

저의 자지는 수아언니 보지안에서 계속 자극을 느낀상태로 정액을 내뿜으며 쾌감을 즐기고있었고

수아언니는 계속 누워있으라고 말한뒤에 그상태로 저를 씻겨줍니다

거품칠하는도중에도 수아언니 가슴을 만지면서 수아언니와 농담을하고 기분좋은 쾌감을 이어나가면서

다씻고 같이 침대에 앉아서 가볍게 떠들다가 시간이 5분정도 남았기에 수아언니와 다음을 기약하면서

퇴장합니다

 

 

 

 

많은 업장과 많은 코스를 즐겨봤지만

다이쏘의 C코스만큼은 앞으로 계속 다닐거같습니다

수아언니를 예약하면서말이죠

 

수아언니와의 즐거움

어두운와중에 촉각으로만 느껴지는 쾌감

살짝씩보이는 실루엣으로인한 시각적아름다움

마사지를 해주면서도 지속되는 야릇함

최고의 만족을 가지게해주는 섹스

끝난이후에도 계속되는 교감

집에와서도 오일로인해 릴렉스된 피부

 

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수아언니예약으로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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