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답십리-맨투맨(구,가보자) ] 금동이
오늘은 NF 금동이 추천을 받기로하고 시간도 남아도니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오빠 모실게요~ 이 얼마나 맑고 고운 소리입니까~
난 세상에서 이 소리가 가장 설례이고 좋다는거 ㅋㅋ
앞에 서서 문이 열리길 기다리는 시간 2초.....
누군지 모르는 그녀가 보이는 시간 0.5초......
그녀를 보자마자 내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시간 1.5초 ㅋㅋㅋㅋ
4초만에 나를 웃음짓게 만든 그녀 금동이
조막만한 얼굴에 이뿐 외모를 지닌 금동이를 보자마자
얼굴이 환하게 피는 현상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바로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외모도 좋고 몸매도 좋고 섹시하면서 귀여운면도 있습니다
탕으로가서 씻고 마져 서비스를 해주는데 바디를 타주는 금동이
좀 특이한 바디였지만 기억에 아주 팍 박히는 바디여서 너무 좋네요
나와서 침대에서 쥬시랑 사랑을 나눕니다
키스와 함께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내 엉덩이는 나의 의지완 상관없이 들썩거립니다
키스를 나누면서도 금동이의 신음이 느껴지고
저의 동생놈은 힘을 빡주고 금동이의 깊은곳을 탐험하고 있습니다
조절실패로 조금 빨리 발사하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다시나와 이야기 하다보니 쌩콩이 좀 다른 맛이 있습니다
금새 언니와 친해 지는것 같습니다
같이 즐기면서 같이 떡도치고 노니까
이제 금동이를 어루만지면서 서로를 애무합니다
살결도 부드럽고 느낌도 아주 탁월합니다
막 끌어안고 폭풍 키스 나누고 싶은거 동생에게 잠시 양보함 ㅋㅋ
다시 서서히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해주는 금동이
잠시의 투샷 서비스지만 아주 느낌 굿이였습니다
와꾸 몸매 서비스 다 만족스러운데 금동이의 가장 좋은점은
웃는 얼굴이 너무 너무 너무~ 이뿌고 귀엽습니다
다시 봐도 좋을것 같은 금동이 담엔 지명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