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오페라 ] 우리
우리라는 언니를 드디어 보게되었어요
전설급이라는데 예약잡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몇일 고생한끝에 성공했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기나긴 대기가 끝나고 안내를 받아 우리방으로 입성했습니다.
일단 저도 남자라 그런지 우리의 외모에 딱! 눈이 갑니다.
168/C 단발머리에 스타일 좋습니다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에 주변이 화사해지는듯한 느낌이 드는데 너무나 이쁘네요
방긋 웃으며 인사를 하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씻으로 이동해서 샤워만 간단히 하고 가글하고 침대로 이동
서비스는 어떨지 궁금해서 침대로 와서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우리가 분위기 잡고 먼저 공격 들어오네요
키스들어오고 여기저기 애무를 해줍니다.
서비스를 받으며 우리의 핫 바디를 터치해보는데 역시나 탄력도 좋고 촉감 지립니다
BJ열심히 해주네요 야릇합니다 한참을 서비스 받다가 자세를 바꿔
이제 우리를 눕히고 제가 공격할 타이밍 다시금 키스좀 해주고 가슴을 만지며
슬금슬금 밑으로 이동하다보니 우리의 꼴릿한 반응이 미치네요
그러면서 제손을 잡더니 밑으로 데려가는데 물이 흥건합니다
그대로 손가락 컨트롤좀 해주니 우리가 어쩔줄 모르며 부르르 떠는데 가식없는 리얼반응이네요
리얼함과 음란함이 깊어지면서 좀더 해달라는 싸인 보내기에 컨트롤을 좀더 자극적으로 해봅니다
그러니 거짓말 하나없이 손목위로 물이 튀는데 멍해집니다
동영상 속에서 저런게 어딨냐고 분명 저건 구라라고 생각했는데 ..
우리는 정신 못차리고있고 제손에는 물이 흥건하고 이런 광경이 신기하기도한데
한편으로는 제가 컨트롤이 이렇게좋앗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뿌듯하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가 다시 리드잡고 한번더 BJ해주고 장갑을 씌워주네요
그리고 위에서 삽입 이미 젖을대로 촉촉해진지라 바로 올라탔는데
엄청 깊숙히 들어간다는 느낌이 들정도 속체온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꾸물꾸물 움직이는데 너무 좋습니다 연애감 환상
즐기다가 자연스레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즐기면서 키스까지 빼는거 없이
너무 느낌이 좋아서 그대로 풀악셀 때리고 발사해 버렸네요
그대로 쓰러져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