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라떼 ] 이나
후기도우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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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06:25
아담하고 로리한 여자친구같은 이나^^
처음이지만 열심히 맞춰주려고 하는모습이 보기 좋네요
매미처럼 딱 달라붙어서
요기조기 마사지를 어루만져 주는데 귀엽기만하네요 ㅋㅋ
안좋아할 사람이 없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뭘해도 만족스럽네요
이쁘장하고 사랑스러운 매니저입니다 ㅋㅋ
촉감 좋은 피부에서 탄력감이 느껴지며 미드도 힢도 찰지며 탱탱합니다.
본격적인 혀놀림에서도 예술 완전 뱀이네요 ㅋㅋ
손은 쉬지 않고 똘똘이를 자극시킵니다
역립 들어가니 매니저도 반응을 하며 슬쩍 젖어옵니다
여상하비를 하다가 못참겠어서 그대로 발사합니다
샤워후 음료한잔하며 다음에 또 보러오겠다는 약속을하며
기분좋게 마무리짓고 나왔네요
재방의사 있고 첨이지만 까칠하지않고 열심히 맞춰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