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엽니다.

소파에서 말을 너무 잘 받아줘서 좋았습니다.

꼴릿꼴릿, 어른 스러운 느낌이라 어릴때 환상을 갖았던 선생님과의 섹스를 하는듯한 기분의 씻기도 전부터

폭풍발기됩니다. 

쪼롭쪼롭 소리의 천장을 뚫듯이 발기....

침대에서 너무 적극적이어서 당황했어요

침대에서 대화도 더 깊게 더 깊게... 등등의 ..

알지만은 더 흥분 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

저도 이 - 련 등의 욕을 하고싶었는데 눈치가 보여서...ㅋㅋ; 

자연스럽게 원래 하고싶었던 체위도 하게되었고

뒤에서 박다가 몸을 바짝 붙혀서 욘두질....

땀이 그렇게 났던 건 첨이었습니다. 끝나구 나서도 다음을 기약하며 아쉽게 퇴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