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구 일상에 찌들어 탱자탱자 시간을 보네던중 일행과 급으로다가 땡겨서 오랜만에 라떼 가보았네요

 

마침 실장님픽이 나쁘지않은것같아 또 영업당해주자 마인드로 해당 위치로 안내를 받으니  슬림하고 단아한 민삘 처자가 반겨주네요  

 

꾀많이 왔는데 처음보는 소진씨 첫인상이 매우 맘에 들었네요 말도 나긋나긋하게 잘리드해주고  샤워한판 때리고  포근한 침대에서 받는

 

소진이의 정성 건식 마사지또한  여친한테 받는것마냥 매우 야릇하면서도 기분좋은 진행이었네요  몸매도 슬림하니 탐하고 싶게끔  하는 자태입니다 ㅋㅋㅎ

 

정성 마사지후  츄릅츄릅 사탕 빨듯  비제잉이진행되는데 왠만해선 예열이 금방 안되는  나의 분신..  을 단숨에 제압해 버리네요 ㅎㅎ

 

강직도가 다듬어 졌을때  강력한 비제잉과  야릇한 손놀림   절정에 다르렀을땐 매끈한 다리 사이로 하뵷 시전! 20대 풋풋한시절 쉬지않고 연발로  갈기던

 

시절이 떠오르더라구요 눈물이 ㅠㅠ 그렇게 두발 개운한  헬파이어를 뽐내고 추가금 결제하고 소진이와 다음을 기약하고 즐건 휴무를 만끽하러 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