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답십리-맨투맨(구,가보자) ] 레몬
[1+1] 레몬(레알 20대에 167/F컵ㅎㄷㄷ)/주연(166/B 여성스런스타일)
가을 맞이하여 연휴에 탕을 갈까말까 고민하던중
사람이 그리워 맨투맨 로 고고씽~
혼자 가면 항상 어색하고 불안불안한 기분을 안고 입장
들어가자마자 인사와 함께 실장님이 인도하에 대기...
잠시후 실장님 오셔서 1+1 알아서 맞춰 준다고 그리고 ㄱㄱㅆ~~
처음 본 레몬... 큰 기럭지와 청순 단아 여성스런 와꾸에 ㅎㄷㄷ
167키에 가슴이 F컵 더 후달달..... ㅎㅎㅎ
덤으로 초짜에 대학생 삘에 어림 ㅋㅋㅋ
제가 내성적이라 첨에는 살짝 어색했지만 초짜 레몬가 리드를 잘해줘서 ㅎㅎㅎ
샤워후 레몬 언니에게는 물다이 받는거 큰가슴으로 ㅎㄷㄷㄷ
뒷판 애무 받으며 움찔...움찔..;;
앞판으로 돌아서 본격적으로 시~작~!!
다시 침대에서 바로 본게임 스타뚜~
여성상위에서 정상위로 바꿨는데.... 아...
외부 자극에 너무 나약한 자신을 깨닳으며 ㅠㅠ
정상위로 포옹하면서 키스와 함께 쭉쭉~~ 싸버림
간단한 샤워 후 옷입고 작별의 허그와 입맞춤 후 다음 방으로
얼굴이 일단 정말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주연 귀여워가지고 저런 애랑 연애하고싶었는데 ㅋㅋ
딱 순진한 동생 따먹는 느낌들었어요 ㅋㅋ
대화코드가 아주 잘맞아서 좋았어요 쿨~한맛이 있으면서 ㅋㅋ
뭔가 여시같기도하고 완전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도 아니고 ㅋㅋ
서비스도 잘하면서, 남자가 좋아하는 게 뭔지 딱딱 포인트 애무를 잘해주는 친구에요
애인모드도 너무나도 좋고, 일단..저는 주연 뭔가 ㅋㅋ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물다이도 열심히 해주고 마른다이에서의 연애감 떡감이라고하죠
그게 너무 좋아서 허허...뭔가성감대를 캐치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해야되나요?
딱딱 짚어서 해주는데 죽는 줄 알았네여
물다이에서의 화끈한 서비스 받고, 베드로 와서는 화끈한 연애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