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당산-M ] 나비
저녁 먹고 , 술 살짝 들어간 상태로 귀가 하다
M 스파로 선회.
지하철에서 내려서 , 걸어서 2분거리.
들어간다.
실장님이 이것저것 물어보고 , 계산 받으시고 안 쪽으로 안내해준다.
샤워하고 나와서 앉아 있으니 피곤함이 올라오는 느낌.
괜히 왔나 생각하는데 , 직원이 따라오라고 하고 방으로 데려다준다.
방으로 간 다음 , 엎드리니까 더 피곤하고 ... 졸음이 쏟아진다.
마사지사가 인사하며 들어와서는 마사지 해주는데
손길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 몸이 더 늘어지고 ... 더 졸립다.
눈이 감겼다 떠졌다 ... 하다보니 감고 잤다.
몸에 전달되는 느낌은 있는데 , 이게 너무 좋아서 한참을 잤다.
발 맛사지 빼고 , 나머지 부위는 전부 손을 한 번씩은 거친 것 같았고
군데군데 더 뭉친데 주물러주다가 , 타이밍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몸은 이미 노곤노곤하게 녹았고 피곤한데 ... 또 아랫도리는 풀 발기.
그렇게 2~3분 쯤 받은 다음 , 매니저님 만남.
나비 언니였는데 , 외모 괜찮고 슬림해서 만족.
시체처럼 가만히 누워있는데 , 언니가 벗고나서 제 물건을 슬슬 만지면서
가슴부터 빨고 , 그 다음에는 내려가서 물건 빨고.
다 빨고 CD 슉.
배드위로 올라오면서 여상 잠깐 , 그리고 해달라고 함.
그래도 남자니까 , 피곤하지만 아래쪽엔 피가 빡 쏠렸고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원래 하던 대로 ~ 열심히 허리를 흔들게 되었음.
박기 전에 이미 예열받으면서 느낌이 좀 왔었기에 오래 안 하고 금방 싸고 끝.
다 끝나고 났더니 , 술 기운에 피곤함까지 확 몰려와서 ㄷㄷ
나가기 싫다 여기서 자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언니가 안내해주는대로 나가서 , 샤워 후 귀가 ...
다음 날 일어났더니 , 현타도 없고 ~ 몸은 개운해서 좋았음.
술 먹고 가기에 괜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