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 건마 ] [ 강남-카이 ] 보라

후기도우미22 0 187

연차 쓰고 쉬는날이지만 저절로 눈이 떠지는..


 


그런 찝찝한 아침이있습니다.


 


 


 


더 자고 싶지만 음.. 뭔가 깬잠을 다시 자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쉬는날인데 가만히 있자니 시간은 아깝고.. 해서


 


몸이나 풀러갈까~ 카이스파로 갔습니다.


 


 


 


씻고나오니 5명정도 대기하고있더군요^^


 


흠..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금방 들어갈 수 있다네요~


 


언니들이 많아서그런지 오래 기다릴줄 알았는 데


 


그래서 담배 하나 피고 티비 좀 보고 있으니 방안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사는 영쌤이라고 하셨는데 전혀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잔기술로 제몸을 죠져놨습니다....


 


 


 


팔꿈치로 찍고 때리고 밟고 ㅎㅎ 아프지않냐고 여쭤보셨는데


 


아파야 몸이 풀린다고 괜찮다니 호응해주시면서 몸을 잘 풀어주시네요


 


얘기도 잘 통하고 참 재밌으신 분 이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영쌤만의 특별한 마사지로 ^^


 


느낌좋게 잘받고~ 언니를 콜하시네요!


 


보라가 들어와서 인사를 나눕니다!


 


얼굴은 제 기준 상 입니다!


 


약간 민삘에 순하게 생긴듯하고 몸매는 제기준 최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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