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신논현-마린 ] 체리
요즘 잠도 잘 못 들고 자주 설쳐서 너무 피곤한 하루 보내고
피곤한 몸을 풀 곳을 찾던 중 언제나 좋았던 신논현 마린스파 다녀왔어요.
들어가서 계산하고 락카키를 받아들고 우선 사우나로 먼저 들어갔습니다.
온탕, 냉탕 한 번씩 들어가 몸을 녹이고 개운하게 샤워을 마치고 나오니 바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대기 없이 들어가니 이것도 너무 좋네요 ^^
들어간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관라시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30대 초반 정도에 나쁘지 않은 몸매입니다.
기분이 저조한 상태였는데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시면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니 기분이 한결 편해지고 마사지는 더할나위 없는 아주 시원한 압으로 해주십니다.
부위별로 모자람없이 풀어주시니 몸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중간에 얘기도 잘 나누면서 재밌고 아주 시원시원한 압으로 풀어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꼼꼼하게 풀어주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지친 몸을 제대로 풀고 온 거 같습니다.
마사지 스킬이 너무나 좋으시고 얘기도 잘 나눠주고 무엇보다 항상 웃는 얼굴로 응대를 해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20대초반 이라고 봐도 될 법한 외모에 피부도 좋고 무엇보다 얼굴이 연예인 해도 될 체리라는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서비스를 안 받아도 이미 만족했습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BJ를 아주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여친 보다 더 ㅋㅋㅋ
못 참고 바로 싸버릴뻔 했어요.
혀놀림도 아주 빠르고 마지막은 짧은 시간에 손으로 흔들어주자 시원하게 쌌습니다.
나갈 때까지도 딱 붙어서 앵기는 게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