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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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바니는 태가 남다릅니다 약간 타고나야만하는 그런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얼굴도 이쁘고 준비된 자세를 보자마자 그냥 절로 발딱거리네요      
인사하고 바로 샤워실로 가서 씻는 시간조차 아깝다는 생각에 세상빨리 씻었습니다 진짜 기네스북에서 빨리씻은사람1등으로 올라가정도록 ㅋㅋㅋㅋ      
일단 바니는 떡감이 딱봐도 부족할거 없는 그런 굉장히 탐스럽더군요 사이즈가 딱 제가 좋아하는 사이즈입니다
바로 빠꾸없이 바니를 맛보는데
역립도 잘 받아주고 입에 넣고 혀로 뱀처럼 쭉쭉 감싸 뽑아내네요
바니는 준비완료가되었는지 봊이를보니 젖어있더군요 제가원래 천천히 무드있게하는데 그날따라 바로 박아버리고싶더군요       
입구에서부터 엄청 좁다는게 느껴지니다 중학생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원래 이렇게 잘느끼는 여자인가 싶으면서도      
제가 이렇게 바니를 흥분시켰단 생각 저도 덩달아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싸이즈며 반응이 좋으니 저도 흥분을 더 할수바께 없다는 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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