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기가 너무 힘들어 한시간 기다리고 접견햇는대 두번째 보는건대도 기억해주며 인사해주는대 기분좋더라고요.팬티하나 달랑 입고 흰셔츠 입는대 남자가 좋아하는 옷스타일 기가막히게 아는듯ㅋㅋ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동반샤워 같이하는대 역시나 뒤에서 껴안인주면서 씻겨주는대 뒤에서 느껴지는 감촉이란....와... 글 쓰면서 또 상상햇네...다른애들 볼까도 고민햇지만 역시 서비스 태생부터 굿이라 돈 아깝지 않았어요. 매번 가성비 70분 코스 하는대 총알만 좀더 쓰면 무한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애간장 타면서 받는 것이 더 좋으니 그건 다음기회에... 덕분에 흐믓하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