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종로-수 ] 하늘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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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12:26
하늘이 저번에 보고 나서
또 보고 싶어져서 , 주 초부터 언제 출근하는지 실장님한테 확인하고
출근하는 날 맞춰서 수스파 하늘이 보러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나왔나 확인도 하고 , 수스파 와서도 확인.
하늘 언니 보겠다고 하고 , 지명 해달라고 한 다음에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서는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왔고
준비 다 했다고 하니까 , 금방 실장님이 방으로 데려다 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있으니까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인사하시고는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언제나 그렇지만 시원하고 , 개운합니다.
압도 좋고 , 적당히 ~ 신경써서 잘 해주셔서 , 몸이 노곤노곤하니 좋았습니다.
전신을 싹 마사지 받고나서 , 전립선 마사지까지 꽉 채워서 마사지 다 받았고
전립선 좀 받으면서 있다보니 ,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하늘 언니는 그 때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 이 날도 너무 이뻤습니다.
인사하고 , 슥슥 벗는데 ~ 빠르게 탈의한 다음에 올라오는 걸 기다립니다.
누워 있으니 다 벗은 하늘 언니가 애무 시작했는데
얼굴이 너무 이쁘니까 꼴림 지수가 훨씬 올라갑니다.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BJ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삼각애무 받고 합체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아주 좋고 , 언니가 워낙 이쁘고 잘 느끼니까 더 흥분됩니다.
마음은 진짜 오래하고 싶지만 , 버티는게 쉽지 않으니 ...
그냥 적당히 하다가 나올 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하늘 언니는 확실히 지명해서 볼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
무조건 보셔야하는 언니로 추천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