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금!

 

웬지 모르게 기분 좋기에 아이돌 방문!


엊그제 한번 갔었을때 스크럽+마사지 해서 스페셜 A 코스 했는데


그때의 기억이 좋아서 오늘도 또 방문!


저번에 관리사는 한명만 (나나) 기억 나서 오늘은 다른 관리사하고 나나하고 패키지로


해봤습니다 오늘은(수진+리사)


저번엔 몰랐는데 추가 하면 더스페셜로 업그레이드도 되네요 ㅋㅋㅋㅋ


더스페셜은 좀 더 친밀한 관계를 할수 있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용


마사지는 리사에게 받았는데 엄청 시원하게 주물러 줍니다


한국말이 좀 서툴지만 (한국 사람 아니니까 서툰건 뭐 당연..ㅋㅋ)


그래도 어느정돈 알아듣는거 같네요


뒤이어 스크럽


수진이에게 받았는데 여기서 나름 유명인이라 그런지


왜 유명인인지 알정도로 스크럽 잘합니다


잘 웃고 소통도 잘되서 결과론적으로 대만족!


일욜에 한번 더 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