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


[ 안마 ] [ 강남-금붕어(구.오렌지) ] 하늬

후기도우미10 0 227

여러 처자들이 마중나와 있지만 한눈에도 섹시한 자태를 풍기는

하늬가 눈에 들어와 제가 먼저 손을 잡았더니 웃으며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는~

그냥 알아봤다고 이빨을 치고 의자에 앉아 육봉을 빨리다 가끔 위를 쳐다보는

음흉한 하늬언니를 바라보는데 핵섹쉬한 하늬언니~

다른 서브언니들이 달라붙어 된통빨리고 육봉이 기립해 울고있으니 이제야

만족한 얼굴로 절 바라보며 자기 방으로 데리고 들어갑니다


침대에 앉아 이전에 본저있어서 알아봤다고 말했더니

자기도 이제야 기억난다는 멘트를 쳐주는데~좀 귀여운듯ㅎㅎㅎ

소소한 대화를 나누다 가운 밖으로 나온 육봉을 보더니 죽어서 안되겠다며

씻자며 나신으로 변하고 탱탱하고 건강한 구리빛 피부의 나신은 너무 섹시하게

보이고 매력적이라 육봉이 스르륵 올라오는~ㅎㅎ

샤워하고 있는데 누가 들어와 우리 침대를 점령하고 물빨하는 다른 커플을 보니

육봉이 저도 모르게 폭발하고 하늬도 물다이로 데리고 가더니

바로 비제이를 시작해버립니다ㅎㅎㅎㅎㅎ

다 탈탈 털릴때까지 비제이를 받는데 말없이 나가버리는 다른 커플을 뒤로하고

우리도 여기서 해버리자고 말하니


침대로 바로 이동하는 하늬~~

하늬한테 알부터 ㄸ꼬까지 탈탈 털리고 69자세로 하나가되어 미친듯이

빨고있는데 또 다른 커플들이 문앞에서 우린보더니 거기서 그들끼리 놀고있네요

정신없이 빨다보니 이제 둘만의 시간이되어 하늬가 위에서 말을 타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허리를 돌리면 육봉이 갈려버릴것만같이 연속으로 흔들어재끼는~~

보통은 여자가 위에있는 상태에서 잘 나오진 않는데~

오늘은 너무 빨려서 그런거 반응이 너무빨리오고 할꺼같다는 저의 말에

허리를 숙여 엉덩이로만 위아래로 박으며 입을 벌리고 찐한 키스를 해주고

저도 가슴을 만지면서 하늬가 위에있는 상태에서 분출을 해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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