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응급실 ] 사랑
- 첫인상 -
사실 밀빵 느낌에 별 기대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자 평범녀 이상 뺨치는 몸매에
이쁘장한 언니가 미소를 띤 채 반겨주네요
너무 섹시하고 이뻐서 놀라며 들어가봅니다.
탕방도 아늑하고 깨끗해서 좋아 보였습니다.
# 와꾸 편 #
단발보다 살짝 긴 헤어스타일에
깜찍하고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쁘장한 룸삘 언니입니다.
보자마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는 태도가 왜 실장님이 강추하셧는지
이해가 가네요
예전 실장님 추천으로 내상본 기억에 편견을
확 깨부셔준 사랑이 페이스..
참 좋아요
# 몸매 편 #
160이상에 키에
제가 원하던 슬램에 뽀얀 피부결을 가졋네요
쫀득하고 말랑한 이쁜 가슴이네요
탱탱한 촉감이 달림내내 설레게 하더군요
가슴족으로 사랑이의 명품가슴에 흠뻑 취해버렸습니다.
# 마인드 #
사랑이 일단 마인드가 무척 훌륭합니다.
처음보면 보통 낯을 가리는 제 성격에 딱맞는 친구더군요
바로 친근감있게 다가와서
"오빠 오빠" 소리해주고, 대화도 맺고 끊음 분명하게 하여
스스럼 없이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해주네요
수건 챙겨서 제 뒤로 돌아 등부터
다리까지 닦아주는 천사마인드...
이렇게 안해도 돼 하니까
당연히 해줄꼬야 하는데.. 착한 마음에 녹겟더군요
# 플레이 #
샤워를 진행해주고 물다이 서비스도 진행해 주는데
전 역립족이라 정중히 사양 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제 빠르게 침대로 이동
조명을 조금 줄이고 침대에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타는 사랑이..
여동생처럼 깜찍한 미소는 사라지고
성숙하고 섹시한 표정의 마성녀로 변모한 표정으로
제 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혀가 거의 뱀처럼 휘감고 돌돌 말아제끼는 애무실력에
죽어있던 곧츄 녀석이 금방 전방 기립하여 곧추 세워지더군요
"오빠 아직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리 커지면 어떻행"
"야 너 혀가 뱀이야 뭐야 ㅋㅋ 너무 느낌 좋은데?"
칭찬하자 더욱 박차를 가해 제 몸을 사방군데 빨아주네요
특히 곧휴 잡고 비제이를 하는데
그냥 빠는게 아니라 혀로 돌돌 말아 귀두만 혀로 회전시켜
빨아주는 스킬을 당하니, 정신이 몽롱해지며 찌릿한
전기느낌에 여러번 살려달라고 몸부림치게 되네요
"사랑아 이제 내가 할게"
더이상 참지 못하고 체인지하고 사랑이의 입술부터
훔쳐보기 시작합니다.
달달한 키스를 좋아하는 사랑이에게
살짝 입술을 포개고
아까부터 탐나서 젖가슴을 한손에 쥐고
한쪽으로는 혀로 빨아보니
허리가 들썩이는 사랑이..
가쁜 숨을 쉬는 그녀의 모습에 더욱 자극을 받아
이제 사랑이의 꽃잎을 구경하러 내려가봅니다.
살짝 손을 얹어보니 축축 젖어있는 꽃잎...
사정없이 입에 넣어 빨아보니
바로 허리가 들썩이고 사랑이 손으로 제 머리를 꽃잎에
더욱 바짝 밀어넣네요
활처럼 휘는 허리를 보며 더 강렬하게 빨아봅니다.
자꾸 이리저리 움직이며 휘는 허리에 너무 재밋네요
역립족으로 강추드려요
그리고 이제 선물 장착후 사랑언니와의 한판승부를
펼쳐봅니다.
제가 글램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상에서의 묵직함..
그리고 곧휴를 뽑아올리는 그 파워풀한 방아찧기때문이죠
사랑이도 허리를 굉장히 잘 흔들어 제 곧휴가 간만에
얼얼할 정도로 즐기게 되더군요
가뿐 숨을 서로 내쉬며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
풍만한 골반을 부여잡고 마지막 퍼스트 힘을 내고 마무리합니다.
서로 땀나며 침대에서 쉬다가 정확한 타이밍에 콜이 울려
작별 키스하고 마무리하고 퇴실합니다.
취향 저격!! 역립족 추천
몸매 와꾸!!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