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답십리-맨투맨(구,가보자) ] 금동
[1+1] 새로온 야간 NF(소유/금동이) SK(쌩콩)릴레이
원래 간단하게 즐길려고 했는데
결국 릴레이로 밖꾸고 SK(쌩콩)매니저로 결정했어요
실장님의 미소에 그만 넘어가 버렸습니다ㅠ
좋은 맨니저로 추천해주신다는 말씀 굳게 믿어 봅니다
첫번째 매니저 NF 소유 매니저로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에서 한 언니가 인사를 하는데
섹하게 생겨가지고 외모가 아주 떡잘치게 생겼어요 ㅋㅋ
머리부터 아래로 슥슥 훑으며 애무합니다
나의 소세지를 오물오물 혀를 굴려가며 자극하는데
순발~ 순식간에 발기~ ㅋㅋ 쌩콩으로 바로 연애 시작했습니다
소유 매니저와 신음이 섞여서 분위기가 상당히 야했는데
실제로 아래서 느껴지는 소유의 구멍 촉감이 더욱 좋게 증폭되는 기분!
어렵지않게 힘 안들이고 금방 사정해버렸어요
보통 이러면 시간이 짧아 아쉽기 마련인데 마음이 참 든든한게
다음 금동 매니저가 있기 때문이지요 ㅋㅋ
금동이 방으로 입장했는데
민필과 섹시를 오가는 느낌의 얼굴
그런 언니가 방긋 웃으며 인사를 합니다
침대에서 잠시 얘기하고 담배한대~
몸매도 약 육덕 섹시하고요 166에 B컵이라고 하네요
샤워하고 나온 다음 침대서 바로 놀기로~
침대로 이동해서 금동이의 입술을 덮쳐서 딥키스를 하다가
분위기가 물익어서 금동이의 립서비스를 받아보는데
혀놀림이랑 빠는게 강해서 확실히 야하네요
잘해서 일단 엑셀런트~쌩콩으로 금동이의 이쁜 꽃잎으로 삽입하고
금동이가 위에서 타주고 신음소리 확실히 커지고
느낀다는게 시각적으로도 보이네요
자세도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자세로 팍팍하다가 마무리 짓었습니다
같이 즐긴다는 모습이 강하게 들어서 좋았네요
나의 육봉을 이뻐해주는 모습도 좋았구요
나오는데 기운이 쏙 빠지더군요 역시 투샷은 무리가 동반되는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