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여의도-별관 ] 이슬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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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22:21
방에서 만난 이슬이는 하드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은은한 매력 아니 마력을 느끼게 해주는 처자입니다.
방에서 보자마자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외적으로 보면 굉장히 예쁜데, 거부감 없는 스타일..
여자친구 느낌의 편안함을 가져다 줍니다.
근데... 가슴은 진짜.. ㅎㄷㄷ
젖통이 장난 아니더군요...
침대에 눕혀 따먹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애무 할때마다 야한 반응을 보여주기 시작하였고,
점점 촉촉하게 젖어오기 시작합니다.
타이밍 맞춰 콘을 착용했고 밀어넣는 순간 강렬한 쪼임을 느낍니다.
중간 격렬한 키스와 함께 자세도 변경하며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마지막은 정상위로 마주보며
피스톤 질 제대로 하다가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이슬이를 먹은 이 맛...
진짜 잊지못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