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라는 업종을 처음 봤는데 유니버스 이곳이 후기도 많고

평도 좋아보여서 반서린 매니저 봤음

직접 숙소를 잡아야 되는 귀찮은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보안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이부분이 조금더 안전다는 생각이 들었음

체크인하고 조금 쉬고 있으니 방으로 올라온 매니저를 봤는데

확실히 일반적인 업소랑은 매니저 사이즈 부분에서 다르다는걸 느꼈음

뽀얀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 상냥함과 마인드까지 좋았고

진행 할때는 터치도 자연스럽게 하면서 찐 애인이랑 하는것마냥

키스도 하면서 끌어않고 했는데 싫은 내색없이 되려 더 적극적으로 다가온

모습까지 좋았음

값어치 확실히 한거 같아서 좋았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이용 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