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어주면서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완전 츤근하네요

먼저다가와 팔짱끼면서 친화력 좋네요

옷을 주섬주섬 벗으면서 샤워하자고 양치하고있으니 거품내더니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네요 나비 얼굴보니 환하게 웃어주네요 

물기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옆으로와 내소중이를 만지작하면서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으로 밑으로 내려와 소중이 애무해주는데

따듯한 옹기가 느껴지면서 느낌이 좋네요 애무받다 자극받아 눕히고

펌프질 열심히 했네요 열심히 달려 마무리

아 시원하게 발사하니 너무달려는지 다리에 힘이 풀리네요

나비 완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