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강남-키스투유 ] 끝고 맺는 안나의 매력!
톨톨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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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14:32
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오늘도 달리러 투유실장님께 전화하고 사당역으로 향합니다
오늘 만난 안나씨는 키방의 정석 같은 보물입니다.
시간 맞춰 입창해서 앉아서 담배 한타임 후 키스 키스 키스 키스속에서 입술은 안내놓네요..
옷위로 슬쩍 가슴을 만지다 속으로 들어갑니다.. 작고 앙증맞은 안나의 가슴은 딱 한손에 들어오네요..
말깡말깡한 가슴을 잡고 유두체로 쪽쪽 빨고 싶은 충동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향내나는 다리를 거쳐 원피스안의 냄새 ~~~
어찌 되었던 수위안에서 하고 마물 후 퇴장합니다.
결론 : 안나는 수위내를 매우 매우 좋아합니다. ~~ 간혹 옵들이 수위를 넘는 경우 안나의 낮은 경고음이 발사되니 유의하시길
그럼 본 후기에 대한 회원님들의 성원과 추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