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타사이트후기펌)지민만 5번째 접견이에요 그이유는 후기에 길게 써놨어요
저는 지금까지 5번 봤는데 항상 활기찬 미소로 응대해 주내요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인사를 해주고 몸매를 스캔하니
씨컵 싸이즈에 적당한 허리와 부드러운 산결 눈웃음이
예쁘네요 같이 동반샤워를 하면서 압이 부드럽게 비제이를 하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박아버리고 싶었습니다.
꾹참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다가와 이런저런 애기를 해주내요
전체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 가면서 애무를 해주면서 압이 들어간 비제이를 해주내요
오빠 빅싸이즈 빅싸이즈 하몐서 흥분시키내요
제가 지루인뎨 소중이에 서서히 삽입하니 와 미치겠어요
들어가면서 잡아주고 나올때 꽉 제것을 집아주니 오랜만에 이런 소중이를 접하는건 같습니다
소중이를 애무 해주니 물이 조금씩 흘러서 윤활유 역활을 하면서 졔것을 꽉 물어주내요
시간이 지나서 펑핑을 하는데도 쪼임은 그대로 이내요 저도 이생활 10년이 넘었지만 3명안에 드는 쪼임이내요
정자세로 키스를 하면 계속 쑤시는데 제가 애널 마니아라서요 웬만한 쪼임은 느낌이 안오는데
와 제가 오늘까지 5번 접했는데 정말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원래는 후기를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친구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글을 적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너무 금방 쌀것 같아서 후배위로 돌려서 박으니 더 미치겠더라구요
어차피 또 볼수 있으니까 온힘을 다해 박았습니다
서서히 나올것 깉아서 지민이는 오빠 오빠 하면서 몸부림 치는데 더이상 못참겠어서 콘돔안에 가득히 사정 했습니다 .
매번 사정 할때마다 너무 좋아요 어떤 분들은 주작이다 실장이 가라로 후기작성한다고 하시는데 제 10년 인생 유흥 인생을 걸죠
그리고 사정후 같이 동반샤워를 한후 팁 2만원 주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겠지만
저는 정말로 좋았습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실장님 후기할인 이런거 바라고 쓰지 않았구요
매니져 분들 많이 아껴주세오 화성에 휴게텔이 우후 죽순으로 생겨 나지만 정말로 관리 밎 응대써비스는 몇게 업체 이내요 여러분 즐거운 생활 되세요
40대 후반의 글 잘못쓰는 평범한 유흥인 이었습니다
코로나 조심 하세요 매니져 물어보니 백신 다 맞었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