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시간에 바니 매니저 바로 된다고해서 방문함. 우선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음. 건물 들어가서 방문을 두드리니 바니 매니저가 반겨줌. 외모는 고양이상에 색기있게 생겼음. 들어가서 음료 받고 앉아서 대화부터 함. 본인이 업소 이용한지 얼마 안돼서 어리버리했는데 대화도 편안하게 리드해줌. 대화 후에 샤워하고 본 게임 들어감. 왜 이렇게 바니 매니저가 후기도 많고 평이 좋은지 이후에 금방 알게 됨. 큰 자연 가슴. 잘록한 허리라인, 빵빵한 힙과 골반 등 외적인 부분도 정말 좋았지만 서비스, 마인드가 진짜 진국임. 애무도 정성스럽게 잘하고 섹반응도 인위적인 느낌이 덜들었음.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면 웬만한 부탁은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다 들어줌. 같이 있는동안 필요한 거 있으면 챙겨주고 생글생글 잘 웃고 내내 편안하게 해줌. 진짜 프로구나, 괜히 제일 비싼게 아니구나 싶었음. 처음 예약 잡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었는데 진심 돈이 하나도 안아까움. 기회되면 또 방문하고 싶음

색기있게 생김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