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리사는 "송" 쌤입니다.


머리는 단발머리에 성격이 털털하시네요.


털털하신 "송" 쌤과 대화를하니 저도 부담없이 이야기를 했네요.

 

목부터 시작해 천천히 내려오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이 굉장히 강하십니다....

 

압이 센것보다 부드럽게 받는걸 선호하는편이라 조심스럽게 "송" 쌤에게 부탁합니다.


웃으면서 "진작 말하지그랫냐고" 하시네요 ㅎㅎ


"그러게요 진작말할걸그랬네요.."ㅋㅋ 부탁을하고나니 압이 정말 잘맞앗습니다.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서혜부마사지가 시작되고 잠시후 콜?이 울립니다.


콜?이 울린후 잠시후 노크를하며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