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에서 일단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마사지사가 압을 넣어주는데

섬세한 부분까지 마사지를 해주는게 시원했음

짭까사이 라는게 그냥 만지작 거리면서 대충 해줄주 알았는데

혈액순환을 도와줘서 좀더 불끈 불끈 한 느낌?

암튼 그 후에 지아 만나봤는데 진짜 이쁘시더라구요 키는좀 아담한데 몸매도 좋고

지아를 만나니까 좀 더 커진 느낌 ㅎ

씻고나서 다시 지아 제대로 보는데 성숙한 느낌을 주는게 색다른 영계였음.

섹시한 지아 영계느낌 넘 좋았음 ㅎ

벌거벗은 나를 따라 벗고는 내 옆에 누워서

애무를 시작해주는디 이미 만나기전에 흥분되 버린 내 몸이

지아의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상당히 자극적인게 느껴졌음.

사까시가 들어오는데 잘하는 것도 있었지만 짭까사이의 영향덕분인지

넘 바로 싸고 싶은거 참아부럿네요

이제 본겜으로 넘어감 근데 이건 진짜 반칙 인 듯

쪼임도 좋고 엉덩이 떡감 허벅지 탄력때문에

느낌이 너무 빨리와버림

그리고 나서 정상위로 돌렸는데 콘돔을 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버틸수가 없었음 급하게 발싸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