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비


[ 휴게텔 ] [ 원주-여신 ] 담비

후기도우미 0 239

담비 ㄹㅇ 군살이 거의 없어요.

말랐지만 가슴은 풍만해서 너무 좋았어요.

애교로 잘 무장하고있어서 저를 쉽게 녹여버리 더라구요

잘웃어서 더 이쁘게 느껴졌네요.

잘 웃기만해도 마인드는 중상이상은 되는거죠.

담비와 같이 샤워 하는데 제껄 잘씻겨주네요

남자가 뭘 느끼는지 알고 하는거같은 느낌이에요 본게임 시작전부터 불끈불끈

연애도 리액션 좋고 소극적이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재밌는 연애가 가능한 매니저랄까.

두탕뛰는데 처음과 똑같은 쾌감에 사정을 금방했네요.
다음에도 담비랑하고 싶네요^^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