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 할 때부터 오로지 떡 얘기만 했다.


말그대로 오늘은 진짜로 최고로 하드하게 놀고싶었다...


그래서 다른거 필요없고 이 부분만 골라서 부탁했고,


바로 자신감있게 적극 추천해주는 실장님


어제부터 꼴려 있었던 상태라 바로 콜하고,


그대로 메로나를 보러 간다.


와꾸도 나쁘지 않고, 괜찮았다.


적당한 키에 무엇보다도 몸매가 진심 떡감 좋아 보이는 몸매.


인사를 나누자마자 하로 훅치고 들어오는 그녀의 손길.


그리고 복도 의자에 앉자 마자 내 꼬추 뿌리를 뽑아낼 기세였다...


그리고 강력한 BJ를 시전한다.


진짜 여기서 끝날뻔했는데... 다행히 냉정을 되찾고..


근데 진짜... 시작은 방안에서 시작이었다...


물다이 뿐만아니라.. 침대에서 그녀의 서비스는 모두를 압살하는..


그런 아우라가 가득하였다.


이게 연기가 아니라 레얼이라는건 혀끝으로 흘러 들어오는


애액의 양을 보면 알 수 있었다...


그 상태로 흥분하면 쑤셔달라고 박아달라고...


마치 야동을 보는듯한...


진짜 메로나는 역대급 서비스라고 말할 수 있는 처자이다.


결론은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