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예약했음 안내받고 노크하니 섹시한의상으로 민지가 문열어줌 셔츠로 단추를 잠궜는데도 가슴만보일정도로 가슴이 엄청나게 컸음 같이 샤워하며 부비부비좀 하다가 본게임 ㄱㄱ 마른바디 타주는데 가슴으로 비벼줘서 개꼴림 본게임도 조았는데 한발 발싸하고 급 피곤함도 몰려오고 시간 애매해서 남은시간은 얘기만 좀 나누다가 왔음 촉감은 거의 자연이던데 이렇게 큰 가슴이 안쳐지고 탱글한건 처음보는듯 육덕파는 정말 만족할듯 떡감도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