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


[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세아

후기도우미10 0 345

긴 생머리에 슬림 한 사이즈입니다

갸름한 얼굴에 코도 오똑하게 생겼고 누구나 예쁘장 하다고 생각할 만한 와꾸네요

그래서인지 여성스럽기도 하고 선한 인상에 섹시함까지 느껴지는 와꾸라서 호불호는 없을 듯합니다


압권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에 매끈한 피부가 장난 아닙니다

프로필에도 소개가 되어 있듯이 피부에서 미끄러진다는 말이 어떠한 의미인지 알 것 같더라고요^^

몸에 비해서 가슴도 꽤 큰 편인데 처짐도 없고 탱글한 탄력도 뛰어납니다

(슴가족 보실만 하겠어요)


전체적으로 슬림 한 s라인 생각하시면 되고요

아담한 키에 여성스러움과 웃을 때 상대로 하여금 호감 가질만한 미소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듯 합니다

성격 너무 좋습니다

웃음이 많고 말도 잘하고 살가운 타입이라서 누구에게나 잘 맞춰 줄 수 있는 언니로 보여요

중간중간 칭찬도 해 주고 상대방 기분 좋게 만드는 데에는 일가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소프트하게 진행을 하는데 아마도 상대방 배려심에서 나오는 언니만의 스타일이 아닐까 싶어요

압이 약하거나 설렁설렁한다게 아니고 부드럽게 시작을 해서 강약 조절해 가며 진행을 해 주는데 느낌이 참 좋은 것 같더라구요

혀로 핥아 주기도 하고 강하게 치고 나갈 때는 빠른 흡입력도 자랑합니다

(스킬 좋아요)


반응도 무척 좋은 언니라서 달리는 내내 근자감 쩔게 만드네요

자세도 잘 받아주고 수위 내에서는 잘 받아주는 언니인 것 같습니다

퇴실할 때도 먼저 나가지 않고 옆에 앉아서 시간 꽉꽉 채워 주고 나가요^^

먼저 나가라고 해도 같이 나가야 한다네요 ㅋ

샤워를 마치고 잠시 앉아 있는데 언니가 들어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하얀 원피스에 긴 생머리를 하고 들어오는 모양새가 천사나 다름 없더군요


"와우~ 너무 예쁜데~~~~"

"매너가 좋으시네요^^"


왠지 모르게 언니의 말 한마디 한 마디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되네요

탈의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몸매 정말 장난 아닙니다

얼굴도 마음에 들었는데 하이틴 배우 중에서 왠지 모를 익숙함이 느껴져서 그런지, 언니가 올라오기도 전에 마음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ㅋ


준비가 모두 끝나고 세아가 위로 올라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손으로 여기저기 만져보니 매끈한 피부 감촉 장난 아니더군요

Bj를 시전하는데 웅크리고 앉아서 말하지도 않는 언니를 천장 거울로 보고 있자니 심장이 요동치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고추에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ㅠ

몸 따로 마음 따로 움직이는게 너무나 황당하더라고요

상처를 일으켜 세워서 언니 가슴을 조물딱 거리며 bj를 받아 봅니다

쭈압쭈압 흡입해 주는 모습을 보면서 집중을 하다 보니 금방 풀 발기 되네요


장비를 씌우고 언니가 위로 올라옵니다

사이즈가 좋은 언니라서 밑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뷰가 너무나 좋게 느껴져요

위에서 무릎을 세우고 쑤컹쑤컹 달리면서도 입으로는 제 꼭지를 입에 물고 멀티플레이에 몰입해 줍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진입하는데 예상치 않았던 떡 반응이 너무나 좋네요

세아의 다리를 들어 올리고 쑤컹쑤컹~

어깨에 올려놓고 달리다가 다른 자세를 취하려고 하는데 앗~

발기가 살짝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무래도 언니가 예뻐서 고추가 낯 가리는 거 같다~”

“컨디션 안 좋아서 그럴 수 있지~”


예전에 지방에서 올라온 언니가 있었는데 비주얼이 완전 마음에 들었지만 갑자기 꼬무룩 해졌던 아찔했던 순간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다시 살살 불을 지펴서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내는 기염을 토해 봅니다

힘을 내서 달리는데 세아의 입에서는 사운드가 쏟아지고 그 순간에는 기운 내라는 응원의 서라운드로 들리는 듯 하네요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봉긋한 가슴을 양 손으로 부여잡고 쑤컹쑤컹~

좁쌀만한 꼭지가 딱딱해지는 느낌을 손끝으로 느끼면서 나름 최선을 다해 봅니다

하지만 또다시 꼬무룩~~~~~~ㅠ


“오늘은 아무래도 안되겠다~ 핸플로 뺄까?”


안 되는 걸 억지로 하는 것보다는 핸플로 전환해서 마무리 하는게 좋겠다 싶었어요

언니가 누워 있는 제 옆으로 무릎 꿇고 앉아서 핸플 시전~

한참을 흔들다 보니 점점 눈앞에 고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 옆에서 자세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엉덩이와 가슴을 만질 수 있어서 너무나 좋더군요

그래서인지 신호가 스멀스멀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신호 왔뜨아~~~~"


언니가 잽싸게 양손으로 고추를 부여 잡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시원하게 짜줍니다

세아의 손에 흥건하게 액이 묻어 있다 보니 언니 먼저 씻고 나와야 할 것 같더라구요

샤워실에서 나온 이후, 언니가 제 옆에 앉아서 나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언니 먼저 나가~”

“음료 갖다 줄까요? 좀 쉬었다가 같이 나가자”

“쪽 팔려서 구뤠~~~~ㅠ”

“괜찮아 그럴 수 있어 (토닥토닥)”


끝까지 안 나가고 옆에서 말을 걸더니 담에는 죽도록 달려야 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도 날려줍니다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달달한 애인모드에 정말 착한 언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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