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 안마 ] [ 분당-수안보 ] 로제

후기도우미10 0 217

스타일미팅으로 로제를 만났습니다.

클럽에서 만난 로제 .... 섹기가 넘친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생각해도 박아주고싶은 탱글한 힙은 ...예술이였죠

이미 꼴려있는 자지를 덜렁이며 복도의 중앙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정말 제대로 클럽을 즐길 수 있었죠

역시 수안보라는 말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역시는 역시였고, 그 곳의 언냐들 .... 정말 화끈하다고 이야기하겠습니다.


엉덩이가 너무 죽여줘서 서비스? 다패스했습니다.


정면으로 바로 누워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비제이를 해줄때의 그 섹시한 눈빛을 보니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섹시한 얼굴에 섹시한 눈빛에.. 매료되어 더욱더 흥분이 됩니다.

한손으로는 위아래로 조금씩 쓰다듬으면서

비제이를 하는데 이또한 다른 느낌입니다.


장갑을 착용하고 언니가 먼저 위에서 쿵덕쿵덕을 시작합니다.

격렬한 허리움직임이 여럿형들 토끼 만들었을거 같습니다 ㅋ

토끼가 조금이라도 덜 되기 위해서 자세를 뒤로 바꾸고 열심히 덕쿵덕을 해봅니다.

뒤로해도 연애감을 무시못하는거 같아요

상당히 깊게 들어 갔다가 나올 때 착착 감기는 느낌이 짱입니다

열심히 서로 느끼면서 운동을 열심히해서 발사했습니다


로제언니 그냥 죽여줍니다. 떡감이 예술입니다.

한국에서 이런 몸매 라인과 엉덩이를 가진 여자는 처음봤습니다.

떡맛도 남미맛인가 ...?ㅎ 남미녀 먹어본 사람은 로제 함 먹어보고 평가좀 ㅋㅋㅋ

더 대박인건 얘 몸매는 슬랜더인데 엉덩이가 그렇게 이쁜게 더 신기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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