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 안마 ] [ 답십리-맨투맨(구,가보자) ] 럭키

후기도우미10 0 315

럭키-그레잇코스 입싸와 원샷


일단 럭키는 163의 키 아담한 사이즈의 언니임


그리고 C컵 상당히 차분하면서도 친절한 성격


하지만 .. 천천히 매미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매니저


무엇보다도 입실하자마자 시작되는 그녀의 맞춤 본능이 기억에 남음


첫 만남 그런건 개나주라그래 그냥 그 동안 봐왔던 언니 같고


그게 뭐 나쁜뜻이 아니고 그만큼 친화력이 좋다는 뜻임


보통 연애를 나누면서 섹드립을 치는 언니들은 많지만


대화하면서 섹드립 치는 언니는 없지않음 럭키는 뭐 .. 그냥 강력함


물다이는 패스했고 럭키 손에 깨끗하게 씻김당하고 침대로 이동 했음


본격적으로 시작된 럭키의 맞춤 본능


그냥 뭐 나를 따먹었다고 해야 할 것 같음 진짜 그런 느낌임


나를 눕혀놓고는 내 입술을 따먹었고 찌찌를 따먹고 잦이랑 똥꼬까지 따먹음


그러면서 침대에 확 눕더니 자기 봊이 맛있다면서 애무 해 달라기에


진짜 미친듯이 빨아먹었다. 그냥 남자가 좋아하는걸 딱 알고 들이대는 스타일


콘x 착용하고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됨


지금부터 터지는 럭키의 강렬한 섹드립에 아주 정신못차림


본인은 평소에 섹드립을 많이 치는 편은 아니지만 그 날 따라


럭키에게 동화되어서 섹드립을 날리고있는 나를 발견했고


그 섹드립에 엄청난 흥분감을 느낄 수 있었음


럭키는 나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깨우치게 해주었고 땀 뻘뻘흘리며 연애를 나눔


연애가 끝나고 럭키는 마지막까지 나의 잦이를 가지고 놀며


잦이 만지며 노는게 제일 재밌다고 이야기함..... 모르겠다


그러다 다시 커져서 입싸로 마무리 했다


지금 후기 빨리 마무리짓고 오늘도 나는 럭키 보러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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