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 건마 ] [ 신논현-마린 ] 가을

후기도우미30 0 212

날이 웬일인지 정말 좋네요.


이런날은 뭐다 바로 달림입니다.


달림을 즐기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바로 신논현 마린 스파로 달려갑니다.


자주 방문하던 업소여도 전화를 하고 가는게 예의이니 전화를 걸어 출발한다 이야기를 합니다.


사랑스런 애마 구아방을 끌고 선글라스를 낀 저의 모습을 백미러로 보니 이렇게 잘 생길 수가 없네요.


지갑을 열어 총알을 확인을 하고 바로 바로 달려갑니다.


도착후 카운터에서 이쁜 언니들로 부탁을 한후 12를 결제합니다.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한후 방으로 안내를 받고 잠시 대기합니다.


대기하는 동안 기대를 아주 만땅했네요.


마사지는 도 관리사님이였습니다.


도 관리사님은 항상 지명을 해서 보는데 지명도 힘든 인기 관리사님이십니다.

 

마침 오늘 운 좋게 지명이 가능해서 지명으로 뵙네요.


마사지 실력은 천상계이며 정말 사우디 왕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마사지를 잘 해주십니다.


은근 꼴릿하게 해주시는 도 관리사님 덕에 심심하지 않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ㅎㅎ

 

마사지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니 전립선 마사지 들어갑니다.


전립선 마사지 할 때는 은근 핸플 같아서 많은 분들이 여기서 발사각을 잡으시는데 저는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부르며 이겨냈습니다. 

 

처음으로 접견한 언니는 마린에서 떠오르는 ACE로 유명한 가을 언니였습니다.


가을 언니는 색끈한 몸매와 풍만한 가슴 그리고 마음을 녹이는 살인미소가 일품인 언니입니다.

 

전에도 봤지만 보면 볼수록 설레는 이 마음을 어찌해야 할까 마음 잡는데 혼났습니다.


상탈을 한 가을 언니를 보니 오늘하루도 행복하겠구나 싶더라군요.

 

가슴을 조물딱 거리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BJ압도 환성적이고 핸플 스킬은 예술적이였네요.


그래서 그런지 신호가 금방 밀려와 말을 하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속으로 이런 젠장을 외쳤지만 제 존슨은 역시 정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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