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코스  ( 마사지 진쌤 ) 

젊은 미시같은 좋은 관리사 분이 오셔서 놀랬네요. 

뒷판 마사지 부터 들어가는데 손 지압과 여러가지 

기술로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중간에 

어디가 안좋은지 체크도 해주시고 전문지식도 있네요. 

특히 찜 받으면서 눌러줄때 매우 시원했습니다.

시간이 되면서 전립선 마사지로 텐션 올려줄때..쾌감이 

짜릿하고 소름 돋더군요.

■ 연애    ( 지우 )

□ 외모와 몸매 

이쁘장하게 생긴 고양이상 외모를 가지고 있었네요. 

색기있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몸매 역시 슬래머라 

보고 있어도 꼴리는 라인을 보여줬네요. 거기다 왁싱

되어있는 짬지를 보니 꼴릿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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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대 및 애무스킬 

누워있으니 준비를 하고 베드위로 올라와서 애무해주 

더군요. 혀놀림이 좋아서 가슴 빨아줄때 흡입감이 ㄷㄷ 

BJ 실력도 좋아서 쭉쭉 빨아주는 모습을 보니 풀발이 

되더군요. 손으로 어루만져 주면서 가슴 빨리다가 

자연스레 장비착용 하는 기술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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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마인드 

여상으로 시작해서 신나게 펌핑을 해주더군요. 

슬림한 체형인데도 Bo지 둔턱이 예사롭지 않더만.. 

쪼임감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왁싱된 Bo지를 보면서 

박는 모습을 보니 신호가 금방 오더군요. 

자세 체인지를 하고 정상위로 박을때마다 신음소리가 

커지는 모습에 스퍼트를 올려서 빨리 싸고 말았네요. 

잠시 누워있는데 색기있게 웃어주던 모습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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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마사지와 연애를 동시에 즐기는 스파건마가 가성비도 

좋은편이였으며 스탭분들의 친절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첫 방문인데도 단골처럼 위하는 모습들이 정겹네요. 

끝나고 아메리카노도 주시고 배웅하는 모습까지.. 

감동이였습니다.  늦은시간에 손님들 붐비는 이유가 

다 있더군요. 마사지+매니저+시설+스탭 다 훌륭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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