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일산-바닐라 ] 리사
프로필 대비 70% 정도의 싱크를 보이는 친구 입니다.
어느 정도 보정과 화이트닝은 감안 하고 보시면 될 듯 하고
위쪽 사진에서 약간 동글동글한 이미지 생각하시면 될 듯 허네요.
민삘의 귀욤한 느낌에 약간의 섹시미가 가미된 매력있는 외모의 소유자 입니다.
몸매는 육덕체형에 애교뱃살 살~짝 있는 라인으로
연애감을 기대하게 만드는 몸매의 소유자네요.
170cm 초반의 장신의 키에 상체는 육덕체형에 글래머러스한
한손에 넘쳐나는 D+컵 미드를 장착.
의느님의 손을 살~짝 빌리긴 했지만 모양도 크게 티나지 않고 예쁘게 잡혀 있고
촉감도 말캉말캉하니 만지고 있으면 빠져들게 되는 미드네요.
하체는 허리부터 골반라인은 육덕한 느낌으로 빠지다가
힙라인은 육감적으로 나와 주셔서 연애감을 기대 할 수 밖에 없는 라인을 자랑합니다.
보통의 태국처자 정도의 어두운 피부톤과 부분 거칠지만
전체적으로 보드라운 피부 감촉을 지녔습니다.
첫 만남 인데도 어색함 없이 장난도 치고 애교도 부려 주면서
소중이 쪼물딱 거리며 매미과 애인모드 들어와 주네요.
한국어는 기본적인 대화는 가능 할 정도는 습득한 상태로
어려운 표현 영어 조금 섞어주면 소통하는데 크게 어려움 없어 보입니다.
연애 마인드는 리드해주면 리드해주는 대로 잘 따라와 주고
먼저 적극적으로 달려들기도 하면서 완급조절 잘 하는 타입으로
은근한 꼬릿감을 주면서 은은하게 리드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네요.
연애 후에도 찰싹 붙어서 소중이 쪼물딱 거리기도 하고 애교 부려주면서
매미과 애인모드 들어와주고 대화도 적극적으로 해오면서 꽁냥한 느낌 유지 해주네요,
샤워 서비스는 손 이용해서 앞 뒤 꼼꼼하게 씻겨 줍니다.
가벼운 터치와 키스도 잘 받아 주면서 스무스하게 샤워 서비스 진행해주고.
사전 BJ도 요구 해봤는데 스무스하게 준목까시로 정성껏 진행 해주고는
씩~ 웃더니 뒤로 돌아서 한손으로 샤워실 벽 잡고 한손으로 제 소중이를 잡고는
샤워실 연애를 진행해 주는데 제가 요구해서 샤워실 연애 진행한 적은 가~끔 있는데
리사 매니저처럼 먼저 리드해오는 친구는 드물지 싶었네요.
가볍게 키스 나누며 샤워실 연애 마치고 침대로 이동.
누워 있으니 냅다 위로 올라오더니 소중이 부비부비 시전 해주면서
혀로 귀와 목 쪽 자극해 주고 키스 유도해 오기도 하면서 아이컨택 해오는데
눈에서 섹끼가 흘러넘치는 느낌이더다구요.
그리고는 천천히 소중이 밀고 내려와서는 방아찧기와 라이딩 스킬 적적하게 섞어가며
진짜 천천히 여상위 진행해주면서 혀로 귀와 목 자극해주고 키스 해오면서
상당히 야릇한 느낌을 연출해오는데 리사 매니저의 패턴에 완전히 걸려서
리드해주는대로 천천히 허리 움직여주니 안겨 오면서 딥하게 키스 유도해오며
속도 유지하면서 방아찧기 시전해 주더라구요.
역립반응은 은은한편 입니다.
여상위 마치고 눕혀 놓고 키스부터 하는데 장키 단키 빼는거 없이 혀굴려가면서
본인이 더 적극적으로 리드하면서 열정적으로 키스에 임해줍니다.
귀와 목 혀로 자극 해주니 흠칫하면서 간지럼을 타는 모습이라 일단은 패쓰.
쓱 내려가서 혀로 꼭지 애무 해주니 간들어지게 신음 하면서 은은하게 느끼더니
옆구리 골반타고 내려가서 허벅지 쪽 애무 해주니
끙끙거리는 신음 해오면서 간지러워 하면서도 참는 듯 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소중이 역립 들어가서 클리 자극 해주니
움찔움찔하면서 옅은 신음 소리 내뱉어오며 살짝씩 허리 들썩거리기도 하고
천천히 돌리기도 하면서 은은하게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고
다리 들어서 살짝 응까시 시전 해줬는데 흠칫 하는 반응 보이다가
주위 자극 해주니 흠흠거리는 신음 해오며 느끼더니
안쪽 까지 넣어주면서 자극 해주니 격하게 신음 내뱉으며
약간 즐기는 모습을 보여 주더라구요.
역립반응이 활어는 아니지만 은은한 느낌으로 즐기면서
본인이 느끼는 그대로 표현을 해주는 친구라 역립하는 보람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후배위는 기본 도기자세로 스무스하게 진행하다가 힙라인 잡고
깊게 넣어주니 허리 움직여오며 끙끙거리는 신음 내뱉어 오고
완전히 눕히고 11자 후배위로 천천히 깊게 넣어주니
템포 맞춰서 허리 튕겨 주면서 같이 즐기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정상위는 천천히 스무스하게 펌핑 해주니 은은하게 신음 해오면서
안겨오며 먼저 키스 유도해 오기도 하고 귀 잘근잘근 거려오기도 하면서
아이컨택 지속적으로 해주며 다시금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네요.
그대로 다리 모아서 위에서 찍어주면서 강하게 펌핑해주니
격하게 신음 내뱉으며 본인 가슴 쪼물딱 거리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외모와 몸매적으로는 귀욤상 외모에 야릇한 눈빛이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육덕하니 육감적으로 빠진 몸매는 기대만큼의 연애감을 선사 해줬네요.
서비스적인 면에서는 눈에서 섹끼가 흘러 넘치고 야릇한 아이컨택이 있어서
서비스 받다가 지릴뻔 봤습니다.
애인모드도 매미과로 찰싹 붙어서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며
꽁냥꽁냥한 느낌 끝까지 유지해줘서 시간이 훅 지나간 기분이었습니다.
연애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연애감도 좋고 반응도 좋은 친구이고
무엇보다 시종일관 이어가주는 야릇한 분위기의 연속이라 즐달림일 수 밖에 없는 친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