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 휴게텔 ] [ 송탄-스타킹 ] 로리

후기도우미6 0 195

오랜만에 전화 드렸습니다.

로리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 했습니다.

추천해주신 만큼 괜찮을거란 기대감에 약속시간에 찾아갔습니다.

키작은 친구가 저를 맞아 줍니다. 왜 이름이 왜로리인지 딱보면 알겠더라구요

로리로리 한 키에 몸매, 와꾸도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마인드는 좋아 보이는데 서비스는 아직 탐할길이 없어 기대중인 채로 입장 합니다.

간단히 샤워 후에 침대로 향하는데 로리 몸매보고 꼴릿합니다.

슬슬 애무가 들어오는데 제 꽈추는 점점 발기가 되고 로리의 서비스를 계속 받으니 곧 풀발기가 됩니다.

참지못해 로리를 덥쳤습니다

로리도 즐겨하는거 같은데 제 착각일수도.. 아무튼 반응 하나는 장난 아닙니다.

신나게 피스톤질을 하는데 절정에 다다른 그 기분을 끊기 싫어서 바로 사정해 버렸습니다.

로리의 짬지에 깊숙히.. 저의 모든것을 쏟아 부었네요..

한동안 로리와 껴안고 있다가 정리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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