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응급실 ]

후기도우미14 0 1793

이미 한차례 즐달하고 내려왔는데 실장님이 피드백을 받으러 오셨더라고

 

일단 엄지척 날리며 가볍게 피드백 하고 점심시간이고 해서 백반 먹고있었단 말이지

 

근데 밥먹으며 HP회복이 됐는지 다시 뽕알이 열심히 돌아가더라구

 

뭐 당분간 못달리기도 하겠다 실장님 소환해서 커피 마시며 상담했단 말이지

 

 

근데 솔직히 바로 들어가기엔 좀 자신이 없다 했더니

 

실장님이 뒤적뒤적하더니 솔깃한 제안을 하더라고

 

아까 본 크리미는 오피형에 하얗고 글램스타일이니 이번엔 완전 반대되는 스탈은 어떠냐고

 

근데 이친구도 에이스라 2시간대기가 있다고 하는거야

 

2시간이면 뽕알공장도 열심히 돌아가는 중일테고 협곡두세판 캐리하면 금방이지 싶어

 

오케이 때리고 피방갔다가 입실했지

 

 

그렇게 만난 탑언니는

 

의외로 민필에 눈매가 순하게 생겼더라고 웃으면 초생달되는 눈이라 기억에 남네

 

실장님의 의도대로 전에 봤던 처자와 반대되는 매력을 갖고 있더라

 

슬림몸매에 살짝 태닝된 피부, 거기에 골반이 무쳤어!!!

 

아니 살아있는 호리병인가 허리는 잘록한데 골반이 저럴수가 있나

 

 

옷입어도 태가 나는데 벗으니까 날씬하고 탄탄한몸매+무친 골반과 허리가 보이니

 

솔직히 걍 서있으라고 하고 감상하고 싶더라

 

사실 빨통도 자연D컵이라 만지면 말랑말랑해서 느낌 좋고 엄청나지만  

 

딱 보면 그게 눈에 안띌정도로 골반과 허리 엉덩이가 좋더라

 

 

성격도 야한데 시원시원해 내숭도없고ㅋㅋ 그래 이게 안마지라는 느낌이 들었어

 

섹드립도 척척받고 스쿼드 물어보니 다벗은채로 스쿼드 때려주는데

 

이게 그렇게 꼴리더라 ㅋㅋㅋㅋ

 

 

섭스 할때도 잡아먹을듯이 찐하게 달려들고 따먹듯이 자지와 온몸을 가지고 놀아주는데

 

ㄸㄲㅅ할때나 애무할때도 집요하고 야하게 빨아주는데 자극이 진짜 쎄더라

 

애무하면서 성감대다 싶은 부분 찾아내서 진짜 후벼파버림요ㄷㄷㄷㄷ

 

 

맛나게 사까시 하다가 눈이 딱 마주치니

 

씩웃으며 역시 빨아주는게 좋지?라고 말하며 쭉 빨아들이는데

 

거짓말아니라 이때 그냥 쌀뻔ㅎㄷㄷㄷㄷㄷ

 

글구 69하며 거대골반에 진짜 그냥 코박고 가만히 있는데도 좋더라

 

그장면 천장에 달린 거울로 보잖아? 그거 진짜 꿈만 같음요ㅠ

 

 

69하다가 여상으로 꼽아주는게 국룰이고

 

이어 탑이 슬금슬금 내려가길래 여상을 기다리는데

 

내려가서 돌지 않고 뒤를 본채 바로 꼽네? 이....이거시 리버스카우걸?

 

아까 코박죽한 거대골반과 엉덩이가 방아를 타고 있고

 

넣었다 뺏다 들락거리는게 그대로 보이더라 ㄷㄷ 비주얼 무쳤어 ㄷㄷㄷㄷㄷㄷ

 

그러다 일반 여상 안하면 서운해 할까봐 돌아서 방아찍어주는데 운동으로 관리한다더니 체력이ㄷㄷ

 

 

질수 없어서 끌어안은채 허리를 흔드는데 같이 알아서 호홉맞춰주더라

 

키갈하며 열심히 흔들다 내가 올라 갔다

 

다시 탑이 올라타고 옆으로 하다가 뒷치기로 들어가게 됐어

 

왜이리 자세를 많이 바꾸냐고? 그건 맘만먹으면 탑의 쪼였다 풀었다 하는 기술덕이지

 

꾸준히 운동한다는 장점이 이런걸로 발휘될줄은 누가 알았겠어 ㅋㅋㅋ 역시 운동이 최고인듯

 

 

마무리는 뒷치기로 하려고 이미 맘먹고 있어서

 

마무리를 위해 뒤에서 딱꼽고 보니 핵골반핵빵뎅이와 호리병허리 장난없고

 

몇번 왔다갔다 안했는데 그냥 느낌오더라

 

페이스조절 하려고 하는데

 

탑의 조개가 앙 물듯이 꽉 조여주더라고 어캐 참을수있겠어 걍 싸고 말았지 ㅠ

 

 

씻고 남는시간 노가리 터는데 나도 모르게 홀린듯이 엉덩이를 만지게 되더라

 

여러분 탑이 보세요 꼭 보세요 너므 조아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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