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여 예약하고 피쉬로 달려 갑니다

실장님 손에 살포시 따라가 언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호수언니가 반겨 주었습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음료수 드링킹하면서

간단한 호구조사를 시작하고 어느세 탕안에서 언니 손길에 몸둥아리를 맏기고 있는

저를 발견 서서 구석구석 씻겨진후 디컵의 위력으로 바디를타고 나와서

침대에 눕자 덮쳐오는 호수언니의 찰진 몸뚱아리에

이성의 줄은 잡하가며  두손은 말캉거리고 육떡진 가슴에

왼쪽으로 돌리며 만져보고 오른쪽으로 돌리며 만져보고

정말 홀린듣이 쪼물딱 쪼물딱 손이 떨어지지 안은 마성의 슴가입니다.

반듯하게 누어있는 저의 몸위로 호수언니의 입술이 덥쳐오더니

덩달아 압도적인 가슴이 따라와 온몸을 누비며 저를 농락해 버렸습니다.

살며시 cd를 끼우고 언니와 하나가 되었는데

촉촉히 졎어오는 언니의 몸에 깊숙히 넣고싶어 이리저리 비트는

찰진 엉덩이 격하게 출렁이는 육떡진 가슴 파르르 떨리는 입술

그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신음

모든것이 저의 이성은 깊숙히 무의식 속으로 내려놓고

오직 본능만이 올라와 저를 움직이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서로 뒹글뒹글 거리던중 야속하게도 "따르릉" 전화가 울려버리네요

업치락 뒤치락 정신없이 격하게 몸을움직이며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서로 얼굴을 맞대고 지긋이 아이컨택을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찐한 굿바이 키스로 아쉬움을 달래고는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