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언니를 다시 만나고 왔네요.. 

명절전에 보고 명절  지나자마자 보고 싶었지만 바빠서 이제야 보고 왔네요.

설아랑 이야기하다가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깨끗이 씻고 침대에서 2차전을 벌였네요..

먼저 설아언니가 저를 애무하면서 오늘은 부드럽게야 하면서 애무를 해주네요..

애무를 마치고 격렬하게 키스를 하면서 활어인 설아언니를 제가 오래동안 열심히 애무했네요.

제가 손톱을 잘못 깎아서 날카로와서 설아언니가 ㅂㅈ를 벌려주면서 보빨을 했네요..

활어언니라 흥분했는지 먼저 키스하고 싶다고 해서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삽입을 했네요.

침대 사정상 정상위, 후배위,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이번 달에 생일이라고 또 보기로 했는데 지갑사정이 어려울 듯 해서 걱정이지만 항상 즐달이기  때문에 잘 모르는곳 가는것 보다 훨씬 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