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동대문-SM ] 아리
후기도우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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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12:41
늘씬한 165 키에 올망졸망한 얼굴에 웃는것도 예쁘고 말도 엄청 섹시하게 합니다.
귀여운 경상도 사투리에 애교도 좋더군요.
샤워할떄 엄청 꼼꼼히 깊숙히 씻깁니다.
씻기는걸 보면 얼마나 내 몸을 탐닉 해줄지 감은 잡힙니다.
본인이 빨아야 되는데 당연히 깨끗히 씻겨주죠.
똥꼬에 손가락을 살짝 넣어서 씻기는데 그만 고추가 벌떡 일어서고 말았습니다.
고추도 강하게 빡빡 씻기는데 엄청 흥분됩니다.
물다이에서의 써비스 정말 얼마나 몸을 뒬틀었는지...힘이 다 빠집니다.
똥꼬와 고추 써비스는 정말 강합니다.
혀를 똥꼬에 삽입할 정도로 하드하고 고추 써비스 역시 목구멍으로 넘깁니다.
목구멍 넘어갈때 정말 쌀뻔했습니다.
목카시 달인이네요
침대에 와서도 똑같이 한번 더해주는데 정말 흥분도 1000%입니다.
여성 상위에서 바로 사정했습니다.
이 아가씨 정말 강한 하드코어입니다.
제가 만나본 몇 안되는 아가씨 중에서 단연 독보적입니다.
이야.. 아리언니 대박이네요.
한동안 이언니에게 꽂혀 버리겠네요.
SM 대박 언니가 새로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