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 오피 ] [ 강남-VVIP펜트하우스 ] 하영

후기도우미31 0 2171

어린 하영 매니져님을 후기해보려고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떨리고 긴장되고 기대되서 진정이 되질않았네요ㅎ


호텔방에 들어서는 순간 우와~~~  보자마자 너무 나의 선택이 너무나 완벽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트한 옷 겉으로 어려서 그런지 몸매라인이,,살결이 끝내줘요 정말..


그 자태만으로도 너무 만족하고 얼마나 므흣하던지.. 제가 말주변이 없어 어떻게 어떤식으로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강추입니다.말로 말해 뭐해 입니다,,, 그 고운 자태와 여리한 모습으로 섹드립을 치는데,, 이거는 사기캐릭이예요,,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떡감은 말할것도 없고, 진짜 진심으로 대해주는게 느껴져서 몸적으로도 맘적으로도 무언가 위안을 받는 느낌? 보상을 받는 느낌?


이랄까.. 신음소리 한숨 한숨이 정말 저를 미치게 했어요.. 거침 숨을 내쉬면서 저의 눈을 바라보는 그 야릇하며 섹시있는


눈빛이 진짜 저를 절정에 도달하게 하는데 하... 지금도 야릇함이 선명하네요... 진짜 하영 매니져님 추천이예요


지인들에게도 추천하지 않고 저만 보고싶은데,, 하영 매니져님을  후기를 남기지 않고서는


 


 너무 아깝고 답답해서 이렇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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