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수원시청역-스타일 ] 한편의 야동을 찍은 느낌이네요 하율♥매니저 후기남깁니다
1. 언제 방문하셨나요?
오늘
2. 업소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다똑같지 않을까요
3. 매니저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이쁨 귀염 아담
4. 전체적인 평가를 해주세요.
날씨도 쌀쌀해지고 급꼴이 와서 실장님께 전화드렸더니
하율매니저 추천해 주시네요 이번에 영입하게 됐는데 명물이 들어왔다며
말씀하시는데 웃으면 통화하다가 예약하고 예약시간 기다리다 드디어 영접을했습니다
요즘 키큰매니저만 봐서 그런지 첫인상이 오~이쁜데 귀엽고 아담하기 까지 하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인사건네며 테이블에 앉아 잠시 이야기를 하는데 살짝4차원스러운 귀여운 말투에
벌써 끌리네요 오빠씻어야지하는 말에 씻으로 들어가는데 금새 따라들어오더니
온몸 구석구석을 성의있게 씻겨줍니다 사타구니에서 불알로 가며 닦아줄때
동생이 발딱 서버리는바람에 강제로 건강인증했네요 ㅋㅋㅋ
그렇게 씻고 먼저 나가 침대에 누웠는데 금새 옆으로와 앵기며 터치하다
먼저 키스가 들어오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시작했습니다
전 먼저 애무를 받고 역립하는걸 좋아하는데 흥분이 너무된 상태라
제가먼저 빨아버렸네요 활어반응 말로는 많이 들었는데 제대로된 반응을
못보았던터라 진짜 반응이 뭐지 했는데 하율매니저님은
진짜 일본야동에서 보기만했던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미쳐 이리저리 움직이는 허리를 잡고 세운뒤 제가 애무를 받는데
핥고 빨고 만지고 다시 키스하다 빨고
애무하는스킬이 그동안 보았던 매니저님들 저리가라 였어요
드디어 위에서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삽입부터 몸떨림 반응이 옵니다
천천히 움직이다 조금씩 쎄게 박는데 다리로 허리를 감싸고
손으론 제 엉덩이를 잡고 깊게 넣어달라고 하는데
도저히 참을수 없어 자세를 뒤로잡고 한손은 골반 한손은 클리만지며
인정사정없이 다 쏟아 내버렸네요
정말 오랜만에 미친듯이 땀흘리며 미친섹스했네요
둘다 지쳐서 잠시 껴안고 있다 씻으로 들어가니 같이 씻어야 한다면서
들어와 이야기하며 마무리샤워까지 완벽했습니다
한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진건 많은업소 이용하며 처음이였네요 ㅎㅎ
비상금충전해서 얼른 가야겠습니다 실장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