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에이스(구,더블업) ] 쿠키
■ Visual
얼굴이 엄청 작고 갸름한 턱선에 누가 봐도 미인상이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눈이 크고 코도 오뚝하고 선이 굵은 것도 아닌데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보이네요
언니를 처음 봤을 때 펌 헤어스타일이 독특해서 그런지 예전에 유행했던 ‘김희선 폭탄머리’ 가 떠올랐어요
나중에 물어봤더니 김희선 느낌이 있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나 봅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골격도 가늘어서 품에 쏙 들어오는 타입이네요
언니가 오피스 타입의 의상을 입고 있었는데 초미니 스커트에 슬림하고 몸매 좋아 보입니다
밑으로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벗은 모습을 보면 군살도 전혀 없는, 비율이 뛰어난 몸매였습니다
피부도 깨끗한 편인데요~
멀리서 봐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가 느껴집니다
대화하는 잠깐의 시간 속에서도 제 손은 언니 허벅지에서 떼기 힘들 정도로 피부가 타고난 것 같아요
처음 봤을 때는 고급진 섹시함(?) 이 느껴졌지만 대화를 나누는 동안 귀여움과 달짝지근함이 느껴지는 독특한 매력이 있네요
#갸름한 와꾸
#슬랜더의 표본
#피부미녀
■ Service Mind
처음에는 비주얼 때문인지 몰라도 단아한 언니인 줄 알았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점점 친근해지면서 명랑 소녀의 면모가 드러납니다
좀 더 편안해지면서 애인 모드 작렬~
서울 출신인 줄 알았던 조곤조곤했던 억양이 타지역 억양으로 귀엽게 변해 갑니다^^
천의 얼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러 모습들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었는데 중요한 것은 달달한 여친 스러움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이 없네요
마인드만큼은 엄지손가락 올려도 될 만큼 뛰어난 언니입니다
본 게임에서 BJ 스킬과 키감이 무척 좋았습니다
얼굴이 작은 만큼 입도 작아서 그런가요? 흡입력 뛰어나고 느낌이 남달랐어요
거울에 비친 쿠키의 입 속으로는 불 방망이가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할 만큼 딥하게 빨아 줍니다
69 자세도 취해 주는데 꽉 다문 조갯살을 벌려보니 선천적으로 좁아터진 1호 터널을 갖추고 있네요
(그 순간 러닝타임이 무척 기대가 되더군요)
대화도 잘하는 편~
진솔함과 구김살 없는 대화 스타일에서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장점 많은 언니였습니다
(교감족 만족하실 듯)
#애인모드 극상
#립 마스터
#교감족 추천
■ Bedtime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언니와 첫 대면을 합니다
"안녕? 푸하하~~~~~~~"
작은 얼굴에 V라인 턱선~
이목구비가 선명하고 예전에 김희선이 유행시켰던 폭탄 머리가 연상될 만큼 첫 인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미니 스커트 밑으로 쭉 뻗은 각선미가 시야에 들어오네요
웬만큼 다리가 예쁘다는 언니들 뺨따귀 몇 대는 때릴 만큼 남자라면 누구나 시선이 갈만한 각선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명이 쿠키?"
방에 들어가서 자리 잡고 앉아 있는데 왜 그렇게 웃었는지 자꾸 물어보네요
대충 예뻐서 그렇다고 얼버무리고 넘어가려는데 순간 대답을 잘 해야 할 것 같은 첫 번째 고비가 느껴집니다
몸매는 이렇고 얼굴은 저렇고 피부도 매끈해서 승차감이 뛰어날 것 같고 등등…
구체적으로 정성스러운 답안을 제시해 봅니다
(결론은 합격인가? ㅋ)
그때부터 언니와 코드가 너무나 잘 맞더라고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몇 번은 본 것처럼 편안함과 즐거움, 달달함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대화를 할수록 진솔한 성격에 업소 언니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깊이도 느껴지네요
1시간 동안 대화만 해도 만족스러울 만큼 다른 언니들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여러 장르의 모습을 한꺼번에 느꼈던 것 같아요
이제 본 게임을 위해서 베드에 자리 잡고 누워봅니다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꼭지를 입에 무는 순간 흡입력이 무척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음부와 쌍방울도 열심히 핥아 주고 촉촉한 입술을 이용하여 온몸에 궤적을 그려 줍니다
BJ도 시작하기 전에 이미 분기탱천 해서 힘주면 부러질 것 같은 풀발 상태였습니다
"발기가 잘 안 된다면서? 완전 뻥이었구나~"
드디어 BJ를 시작하는데 끝까지 먹어 치우는 기염을 토해 주네요
충분히 발기 된 상태였기에 대충 BJ 받고 장비 장착하고 달렸을 법한데 느낌이 좋았던 관계로 좀 더 받아 봅니다
잠시 후 흡입력을 자랑하던 언니가 69 자세를 취해 주네요
몸에 비례해서 앙증맞고 적당한 사이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천장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면서 혀를 밀어 넣어 보는데 꽉 다문 조갯살이 벌어지지 않아요
손으로 살짝 벌려보니 선천적으로 좁은 터널인 것 같습니다
한참을 물고 빨고 한바탕 난리를 치다가 드디어 장비를 씌우고 언니가 위로 올라옵니다
좁보라서 그런지 처음부터 힘차게 달리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잠깐의 시간이 흐른 뒤 위에서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언니가 무릎을 세우고 위에서 널뛰듯 열심히 뛰다 보니 어느 순간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저 또한 시동을 걸어 봅니다
"이 자세로 할 거야?"
상체를 세운 상태에서 시작하려고 했더니 언니는 부둥켜안고 달리는게 좋았던 모양입니다
물론 저도 좋아하는 자세이긴 하지만 처음부터 그러기에는 불편해 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배려심에 그랬던 건데 쿠키의 말 한마디에 잽싸게 입술까지 포개고 힘차게 달려 봅니다
나중에는 몰입도가 높아져서 언니 몸이 부서지던 말던 힘껏 부둥켜안고 허리를 튕기게 되네요
호흡곤란이 울 정도로 입술까지 포갠 상태에서 그 순간만큼은 '물아일체' 자체가 아니었나 싶어요
사실, 좀 전에 예비콜이 울렸던 상태였기 때문에 빨리 마무리를 해야 했는데 마무리가 점점 지체 되는 것 같습니다
"뒤로 할까요?"
후배위 자세를 취하고 달리기 시작하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승차감이~~~ㅋ
텍스트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부분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킬 포인트가 있네요
부드러움과 탄력이 적절히 배합된 찰진 느낌이 있는데 쿠키가 딱 부합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줄 알았다면 정상위에서 적당히 하고 다음 구간으로 넘어갔을 텐데 시간이 없다는게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힘차게 달리다 보니 방 안에는 살이 부딪히는 마찰음에 집중력이 급상승하게 되네요
슬슬 마무리를 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서 언니를 정상위로 돌려놓고 마무리 퍼팅에 돌입합니다
무릎을 세우고 힘차게 쑤컹쑤컹~
양쪽 가슴을 힘껏 움켜잡고 쑤컹쑤컹~
젖 먹던 힘을 다 했더니 고지가 눈앞에 보이더군요
"신호 왔뜨아~~~~"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뒷정리 후에 몇 마디 주고받는데 그 사이에 몇 번의 콜이 울렸는지 모르겠네요 ㅋ
퇴실하면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었기에 대체 어떤 매력이 있었던 거지? 라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되더라구요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