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 건마 ] [ 신논현-마린 ] 유리

후기도우미20 0 187

달림신이 강림하여 마린 스파에 전화를 걸고 바로갔습니다...




 급한맘에  순식간에 샤워를 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옷입고 머리말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 도와준다길래,




 담배하나피고 가고싶다고 말하자 담배태우시고 말씀해달라고하네요...




 담배를 피고 입장합니다! 힐링은 순번제라 지명을 따로 안하면,




 랜덤으로 들어와서 기대반 설렘반이네요...




 방으로 들어가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 입장합니다 진선생님 이라하십니다...




 30대 인것 같으신데 미시느낌이 아주 강하네요 그것도 아주 관리잘한듯한 이쁜미시느낌 입니다...




 엎드려서 말없이 마사지를 받습니다 압도 좋고 팔꿈치를 이용하는,




 스킬이 좋네요 처음에는 쫌 마른편이시라 걱정이 됬는데 마사지를 받아보니 좋았네요~




  .. 그후에 뒤돌아서 전립선을 받고 있으니,,,,




 얼마후 언니가 들어오네요. 얼굴 마사지 해드릴께요~ 라는 말과 함께




 밑에서는 제 분신을 위에서는 제 얼굴을 마사지해주니 기분이 참 좋고 흥분이 되네요




 잠시후  관리사님이 퇴장합니다 그후에 방문을 걸어잠그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언니 이름은 "유리" 라고 합니다




 슬림하고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이네요




 가슴은 빵빵! 홀복을 내려서 가슴을 보여주는데 참 이쁘고 맛나게 생겼네요 ~




 제 젖을 물고 천천이 내려와서 분신을 괴롭히네요 입으로 한참을 흡입하면서,




 먹어주고서는 마무리 할때쯤 손으로 해주다가 입사로 저의 분비물을 받아주네요...




 시원하게 가글로 청룡까지 해주니 아주 만족했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앗네요...




 앞으론 마린스파만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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