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 건마 ] [ 강남-카이 ] 보라

후기도우미20 0 178

온몸의 피로가 가득차는 날이었습니다.


 


카이를 방문해서 씻고 마사지룸에서 대기합니다.


 


온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가 끝이 나고


 


 


 


아슬아슬한 터치가 이루어지는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끝나자


 


노크소리와 함께 보라씨가 들어오네요..


 


 


 


그렇게 야한 홀복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옷 위로도 보이는 실루엣에서 육감적인 몸매가 느껴집니다


 


 


 


반칙!!!!!!!!!!!!!!! 삑----


 


 


 


가슴은 나올대로 나왔고 엉덩이도 빵빵하고 골반도 세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허리는 잘록하고 와꾸는 이쁘장 하여 대학다닐때


 


퀸카 생각이 ㅋㅋㅋ 정말 반칙 아닌가요??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