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카이 ] 보라
후기도우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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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06:46
온몸의 피로가 가득차는 날이었습니다.
카이를 방문해서 씻고 마사지룸에서 대기합니다.
온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가 끝이 나고
아슬아슬한 터치가 이루어지는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끝나자
노크소리와 함께 보라씨가 들어오네요..
그렇게 야한 홀복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옷 위로도 보이는 실루엣에서 육감적인 몸매가 느껴집니다
반칙!!!!!!!!!!!!!!! 삑----
가슴은 나올대로 나왔고 엉덩이도 빵빵하고 골반도 세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허리는 잘록하고 와꾸는 이쁘장 하여 대학다닐때
퀸카 생각이 ㅋㅋㅋ 정말 반칙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