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개봉지 ] 코스할인 받으며 겨울이 봤습니다. 사실 별 기대하지 않고 갔으나 의외 모래속에서 진주 찾은 기분이랄까요?
브라질리언왁싱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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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20:56
d코스할인 받으며 겨울이 봤습니다.
사실 별 기대하지 않고 갔으나 의외 모래속에서 진주 찾은 기분이랄까요?
좀 대박이었습니다.
와꾸도 상타 / 몸매도 적당 / 마인드나 서비스도 굿굿 / 이야기도 잘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내면적인 힐링하고 갑니다.
연애 이야기를 이야기하면 말타는 것도 기가막히고 동생이 시들어도 cat 자세로 벌떡 시키는 스킬.. (나이가 나이인지 15분 컷..)
지금 보면 진짜 어린친구 따먹는 기분이 드는 기묘한 연애였네요. ㅎㅎ
뭔가 이상한 요구하지 않고 교감하면서 연애만 잘하시면 a급이라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