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 건마 ] [ 신논현-마린 ] 체리

후기도우미21 0 224

몸이 너무 노곤해서 건마를 가보기로 결심합니다.




마린 스파로 정했습니다.




아니, 이미 제 머리에는 마린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방문해서 계산하고 샤워실로 쓩 이동~




뜨끈뜨끈 한 온탕에 촥 몸을 한 컷 뿔린다음에 나와서 안내 받았죠 ㅎㅎ




오늘은 체리 언니를 보기 위해서 집에서 여기까지 달려 왔죠.




우선 마사지를 받는데 홍 관리사님이라는 분이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런데 이분 압이 엄청 강하면서 엄청 시원합니다. 




그 아픈 정도와 시원함 정도에 그 딱 중간 아주 사람 미치게 만드는거죠.




불편한 부분 마사지 받고 싶은 부분 어디냐고 물어봐 주시면서 이곳저곳 시원하게 해주셔셔 완전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는데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너무 그냥 기분이 좋더라고요.




제 똘똘이는 이미 천장을 뚫고 나가려고 발악을 하고 있었죠.




그 타이밍에 체리 언니 등장.




이 체리 언니의 귀여고 깜찍한 목소리 사람 돌아버리게 만드네요 ㅋㅋㅋ




가슴 먼저 빨아 주는데 느낌이 좋군요 ㅋ




이어서 옆구리 허벅지 안쪽을 혀로 애무를 해줍니다.




저의 골반은 이미 침대를 계속 튕기고 있었죠.




저도 이제 흥분해서 체리씨의 가슴을 만지면서 같이 즐겼죠.




가슴 사이즈도 너무 좋은 사이즈였어요.




너무 날아 갈 것 같은 이 기분을 그대로 살리면서 체리씨 입에 시원하게 싸질렀습니다...




싸고 난 후 너무 부끄러웠지만 체리씨의 그 활반한 성격으로 어색하지 않게 해주더라고요.




너무 좋았어요.




체리씨 꼭 찾으세요.




후회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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