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시간이 맞지 않아서 예약을 실패가 많았는데

날이 점점 좋아짐에 따라 사람 마음이 심숭생숭 한게 뭔가 어디 가고싶고 뭐하고싶은 그런 어느날 ㅎㅎ.. 

이럴 때면 생각나는 곳이 한곳 있죠 

점심시간에 출근 유진을 보고 급예약했어요 

완전 소두에 예쁜 얼굴에 예쁜 몸매를 가진 유진이가 반겨줍니다

뭔가 에이스같은 느낌이 드는 느낌 ㅎㅎ...

후회없이 박아보고 얘를 기절시켜보자 하는 그런 근거없는 자신감에 왔는데 젠장..

원래 자잘한 대화를 별로 안하고 빨리 하고싶은 마음이 급한지라

빨리 씻고 나와서 그냥 바로 덮쳤어요

그리고 유진이가 뺴는거 없이 키스며 다 받아주고 부드럽게 앵겨주는데 ㅓㅜㅑ  좋아요  ...  

눈빛부터 나를 얼른 따먹어줘 이런 느낌.. 

애무를 해줄려고 하는데 제가 끊고 바로 다리를 들어올려 적나라한 그녀의 모습을 눈에 담았어요

후기 적으며 돌이켜 생각을 해보니 가만 생각해보니 이런 여자를 내가 과연 헌팅이든 나이트든 어플이든

 밖에서 만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 맛있었어요

유진이가 당황스러워하며 부끄럽게 다리를 살짝 오므리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힘을 불끗 솟게했네요 ㅎㅎ.

급하게 막 하다가 마무리할거같은 느낌들어서 잠시 천천히 움직이고 

공수교대를 하여 키스부터시작해서 목 가슴 배 다리 천천히 살살 만지며 느꼈습니다..

그렇게 음미하며 서로를 탐하다가 다시 오빠가 다시 넣을까하니 네 오빠 이러는데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뛰네요 ㅎㅎ.

마무리 싹하고 어떻게 너같이 좋은 아이가 또 있냐 하니 여기 사장님이 좋으신분이라서 일한다고하네요 방 나갈때도 정성껏 대해주고 가슴 따뜻하게 잘 놀다 가요 ㅎㅎ.

나오고나서 실장님께 전화해서 밴드가입신청 넣고 유진이 또 나오면 볼려고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