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선릉-배터리 ] 파랑이~ 후기
쥐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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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07:50
낮에 시간이 나서 전화를 했더니
파랑언니가 볼수 있다 하네요
주간 나들이는 진짜 수년만인데 프로필만 봐도 즐달
이미 들은바가 있어서 물어본것도 없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시간 맞춰서 배터리에 도착
스텝따라서 언니방으로 입방합니다.
이얼.....얼굴보다 느껴집니다.
엄청난 포스가 느껴집니다.
농염하고 섹시한 외모에 말하는게 은근 쎅시합니다.
초면이라 호구조사 좀 하다가 옷 벗고 준비합니다.
씻고 침대에 누우니 서비스 화끈하게 들어옵니다.
농염한 S라인의 여체를 무기삼아 내 몸을 억누르고
혀와 입으로 글쎄 먹고 마시고 핧고 빨아줍니다.
사까시 똥까시 신명나게 들어옵니다 ㅋ
스피디하게 서비스받고 이제 앞으로
이제서야 눈에 전신샷으로 들어오는 파랑언니의 신비의 여체
파랑언니가 절 희롱합니다.
혀와 입으로 다시 한번 희롱했습니다.
파랑언니의 조개를 저도 적당선에서 빨아주고 전투시작.....
이 언니의 포텐이 어떤건지 직접체험했습니다.
그냥 가만있지 않습니다.
내 몸동작에 맞춰 꼭꼭 껴 맞춰주는 안심서비스 ㅋ
진심 뜨거운 용광로 마인드를 보여줍니다.
엄청난 살신성인의 자세 ~
주간에는 괜찮은 언니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에겐 정말 어쩌다가 한 번의 기회뿐입니다 ㅋ
또보고 싶은데 쩝,,, ㅠㅠ 기회 만들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