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으니 뜨거운 정사가 그리웠다

나는 그냥 시체가되어 언니에게 모든걸 맡기고 싶은 그런 날

마침 시간이 생겼고 수안보로 소피아를 만나러 갔다.


오랜만에 만남이였다. 나의 몸을 그녀에게 온전히 맡긴 상태로

나는 침대, 물다이위에서 엄청난 서비스를 받았다.


여우상의 색기넘치는 얼굴에 글램한몸매

평소 역립을 좋아하는 본인도 이 날은 그녀에게 모든걸 맡겼다

그리고 소피아는 알았다는듯 분위기를 이끌어주었다

지루함따윈 없었다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로 다른 시간을 만들어주는 소피아


완벽한 서비스를 받아놓고도 무언가 아쉬웠나보다

침대에서의 이어진 연애. 나는 그대로 침대에 누워

그녀에게 계속 서비스를 받았고 역시나 이 맛에 소피아를 접견한다.

언제 어떻게 만나도 나에게 최고의 흥분감을 선물해주는 여자


연애를 할때에도 다양한 자세로 즐길줄 아는 그녀 소피아

그녀와 만나고 나오는길은 언제나 만족감 100%의 상태이다.


퇴실전 소피아는 다음을 기대하라며 나에게 윙크를 하는데...

다음은 아마 내가 거칠게 소피아를 따먹고 나오지않을까싶다